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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5 09:40
오바마가 gm살리기 공략으로 당선 됬는데 마땅히 방법이 없자 이상한 트집 잡아서 도요타 끌어내리는 방법을 선택했죠.
한국에선 삼성이 이겼듯이 애플은 결국 미국 기업이고 자국에 유리하게 판결 할수밖에 없습니다. 구글등 반애플 세력과 협력해서 최대한 배상금을 낮추는것이 최선일듯 합니다.
12/08/25 09:44
1. 배심원들은 항상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웃긴게 배심원 중 한 명은 폰 조차 없다고 하네요)
2. 변호사가 열심히 생각중이겠죠? 더 돈 벌어야 할테니... 3. 배심원 평결이 뒤집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8/25 09:47
애플과 협상해서 배상금을 줄여야지요. 하지만, 이미 패는 애플이 쥐고 있어서 끌려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도 일부승리를 했었다면 항소에서 유리해질 수도 있겠지만, 이건 압도적 승리라 항소해본들 배상금액수 정도만 변할거같네요.
12/08/25 09:59
1.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 인정되지 않은 표준특허를 다시 밀어붙여야 할텐데 어지간하면 이대로 갈 것 같다고 하네요. 3. 별로 없답니다. 루시 고 판사가 어지간하면 합의하라, 대빵들끼리 만나라 했던 것 같은데.. 제대로 합의를 못한 결과가 너무 뼈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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