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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9 09:43
하루 식사비정도가 기준선이 되는게 좋은듯 싶고 거기에 상대분 주거지에 따라 차비+A(A는 조금의 수고비 정도)는 주시면 좋을듯 여기에 저퀴님 말씀대로 진심어린 감사의 말까지 더하면 좋겠죠
12/08/19 09:59
3만원 또는 5만원 정도가 적당하지 싶어요.
저도 잃어버렸다가 찾을때 봉투에 5만원 넣어서 드렸는데, 괜찮다고 하시는거 손에 쥐어드리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도망친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아깝습니다만;; [m]
12/08/19 10:12
다른 손에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과 주말+ 더운날씨에 불구 만나러 나와준 수고비는 줘야죠 뭐..
치킨+맥주값이라도 챙겨드리겠습니다 크킄 시원한 음료수 챙겨드리세요
12/08/19 14:59
예전에 갤럭시 s 맨 처음 나왔을때 분실한거 찾아서 준적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주더군요. 뭘 바란건 아니지만
음료수 같은거라도 줬었으면 좋았었는데.. 한여름이라 매우 더웠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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