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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0 19:33
제로의 사역마가 있는걸로 봐서는 하렘물/코믹물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아노하나가 있는거 보면 순애물을 피해야할것 같고.. 일단 이야기로서는 슈타인즈 게이트는 확실히 추천드립니다. 바케몽이나 니세몽과 같은 작가인 카타나가타리는 그쪽과 이야기가 달라서 보셔도 될듯하구요. 음.. 요즘 능력자물이 뭐 있지..
12/08/10 19:35
오...한자한자 깊은 공감을 하며 리플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코믹물도 나쁘진 않은데 일본쪽 개그 취향은 저랑 맞는거 찾기가 어렵네요...
12/08/10 19:36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이 완결이 안된 작품들인가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밑에 영화 추천글에서 클레멘타인을 추천해주신분이라... 이번엔 장난 아니시겠죠? ^^;
12/08/10 19:37
현재 볼까 고민중에 있는 애니가 청의 엑소시스트인가요? 그거랑
에우레카7,페어리테일 그리고 흑의 계약자인데요 저랑 맞을지 모르겠네요....
12/08/10 19:45
음.. 흑의 계약자는 좀 보시고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나머지는 고만고만하게 보시면 될겁니다.
청의 엑소시스트나 페어리테일은 무난한 입장이다보니. 이글을 적는 저의 입장은 잡식성.. -_-; 리본이나 블리치는... 그냥 추천해드리기 싫습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음.
12/08/10 20:29
페이트 제로 - 스테이 나이트가 그냥 커피면 제로는 커피원두.
슈타인즈 게이트 - 애니추천 질문 올라올때 마다 제가 꼭 추천하는 애니입니다. 혹시 초반만 보고 접으실까봐 하는 말인데 초반부분은 떡밥만 뿌려대서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13화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흥미진진해집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FA - 한번쯤 이름은 들어보셨죠? 유명한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12/08/10 22:38
일단 슈타인즈 게이트 하나 추천드리고갑니다. 바케모노나 그렌다간에서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이 초반에는 말그대로 오덕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로 끌고가서 이걸 힘들어 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하루에 하나 보고 그만두고 하는식이다가 13화에서 어? 어? 우와와와와왕하면서 밤새서 끝냈네요 -_-;; 순간 몰입도 최강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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