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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0 15:43
영화를 직접 찍으세요 는 뻘소리고
티비아웃되는 중고 피엠피 하나사세요 아이패드 사도 활용도가 낮으면 굳이 비싼돈 들여서 살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12/08/10 15:46
아...본문 수정 버튼이 어딨는지 모르겠네요...
나무...그것도 맨 아래있는 뿌리쪼가리를 보지마시고 숲을 봐주세요... 좋은 의견 바랍니다..반박하지 못하면 얄짤없이 아이패드 사야합니다..ㅠ.ㅠ 코리올리효과는거짓말님/ 녹화겸용 제품있으면 더더욱 추천바래요..흠
12/08/10 15:51
혹시 컴퓨터 바꾸실때 되셨으면, 노트북으로 새로 사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아니면 진짜 딱 한번만 영화보는 용으로 쓰실거면, 집에 있는 컴터 통채로 차에 싣고 가시는 건 어떨런지...
12/08/10 16:00
꽃다비님/안그래도 내일 그럴까? 생각했는데 괜히 가져갔다가 다른 동영상까지 걸릴까봐서요...
전 그런거 중학교3학년때 우연히 첨 보고 놀라서 그때부터 그런 동영상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절대 안본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제 컴터 하드에 있는 몇 백기가, 동,서양의 어우러져있는 동영상을 본다면... 무척이나 놀랄듯..하네요.. 저에대한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2/08/10 16:09
그런 거라면 저처럼 외장하드 하나 사셔서 따로 보관하시면 될 듯 합니다. ;;;
근데 안타깝네요. 경험상 같이 보면 더 재미있는데요. ^^; 그리고.... 자료 공유 좀요~~
12/08/10 17:09
USB로 꼽아서 보는 소형 프로젝터 USB100 이던가 모델명은 딱 생각안납니다만.. 추천합니다. 담뱃갑보다 조금 큰 정도의 사이즈밖에 안되지만 집안에서 프로젝터 보기엔 충분합니다. 흐흐. 천장에 쏘고 누워서 보는게 엄청 편하구요. 가격도 한 15만원 정도밖에 안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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