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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4 09:12
적생이 팔백..둔기라서 공속이 아쉬울거라 생각했는데 공속이... 공속이 붙었으니 도끼하고도 해볼만 할 겁니다. 철퇴/도끼는 바바 패시브에 있는 무기의 달인에서 극대화확률10%를 올려주기 때문에 값이 비싸죠. 다만 철퇴는 공속이 느려서 도끼보다는 덜 선호되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철퇴에 공속이...
어쨌건 부르는게 값이겠네요. 저라면 10억에 올려두고 주인 나타날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주인이 늦게 나타나면 울면서 가격 내리고..일단 불러보는게 진리 아니겠습니까 경매장은 패기라던데! 축하드려요
12/08/04 09:40
축하드립니다. 윗분 말씀대로 극대10때문에 선호되는데, 거기에 적생800 이상과 홈이면 대박 나셨네요~
낙찰가가 정말 널 뛰는 디아 경매장 시세 특성상 정확한 가격을 매기기는 힘들겠지만,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 주말이니 주말에 즉구가 없이 올려보고 천천히 파시다가 안팔리면 조금씩 낮춰보세요~ 예상하시듯이 보석은 여유되면 바꿔끼셔서 올리시는게 낫습니다. 가격을 더 잘 받는 목적이 아니라 더 빨리 팔기 위한 목적으로요~
12/08/04 10:05
헉 한 2~3억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 정말 대박났군요... 1000만원에서 조금 더 받아내야겠습니다.
2~3억 생각하는걸 10억받는다 생각하면 1억정도 달라그래도 되겠는데요 ^^ 두분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12/08/04 14:01
파괴봉 기본 공속이 1.2인데 공속 붙어서 1.28이겠네요.
이 정도면 도끼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도끼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네요. (도끼는 1.3) 애매한 가격의 경우는 입찰 시작가를 조금 낮추고 즉구가는 높게 올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보석 같은 경우는 검색할 때 좀 더 자주 노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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