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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30 12:43
1. 음식점 광고비
오픈 시에는 각종 전단지 스티커 경품 등으로 인쇄물이나 경품값만 해도 50만 원에서 100만원 정도 들어 갑니다. 많이 쓰는곳은 몇백만원도 쓰지만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으므로 일반적인 음식점 기준으로 말하는겁니다. 이건 일반적인 규모의 음식점이나 배달점에 한해서 그런거고 레스토랑급으로 넘어가면 더 많아 지겠죠. 거기다가 전단지나 경품 배포하는 아주머니 같은 인력 쓰면 더 늘어납니다. 아주머니 한번 불러서 5000장 정도 뿌리는데 약 20만원 들어간다 보면 되겠습니다. 2. 총비용대비 광고비 이것도 따로 정답은 없습니다. 배달 전문집 같은경우에는 훨씬 광고비 비율이 높을 것이고 일반 음식점이나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그냥 지역 신문이나 책자 전단지 정도로 하면 미비한 수준이겠지만 라디오나 티브이 까지 생각하면 꽤 만만치 않게 나갈것이라 사료됩니다. 광고비는 아무리 많아도 5%선을 넘지는 않을겁니다. 3.일반적인 광고수단 전단지나 스티커가 가장 일반적이고 그외에 할인쿠폰이나 소셜 커머스 지역배달 책자 블로그 상위노출 맛집 사이트 배달의 민족같은 어플 광고 현수막 시식차량 이정도가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약간 특별한 방법으로는 흔히 말하는 맛집방송같은데 출연하는게 괜찮은 방법이기는 한데 돈을 주고 하는경우가 많고 요즘은 이런 방법이 신뢰성이 많이 추락해서 그리 권하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이상 위에것들이 그나마 사용되는것들 입니다. 4.소셜 커머스 쪽은 직접 문의 해보시면 바로 답이 나오므로 직접 한번 문의 해보세요 ^^ 이상 저의 허접한 답변 이였습니다.
12/07/30 12:47
4번답 보충합니다
쓰신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쿠폰의 할인율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원가에 고객들에게 움식을 제공한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까 소셜 커머스로 손님 왕창 끌어서 박리다매로 마진을 남겨야지! 보다는 여기에 이런 음식이 있다-라고 광고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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