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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9 15:25
자는게 안 자는거보다 백배 나으니까요..?
A를 줬으니 B를 반대급부로 받아야한다! 는 방식으로 풀기는 어렵지만 (같이 잤다는 명목으로 받은건 딱히 없다고 봐야죠) 같이 자면서 상당히 가까워진 건 사실이죠. 미란다 테이트=탈리아 알 굴 이라는 존재가 같이 한 번 잔다고 뭐 의미를 두는 존재도 아닐거고.. 같이 잔 게 도움이 안 됐냐고 하면 브루스 웨인과 가까워진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니까 도움은 분명히 됐고.. 뭐 그런거 같네요. 잔다는 행위에 큰 의미를 부여 안 하는 캐릭터라고 봤을 때 한 번 자고 호감을 얻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
12/07/19 15:32
초반에 파벨 박사를 납치하죠. 파벨박사는 웨인회사와 핵융합 발전기를 만들었죠. 애초에 베인과 탈리가 그걸알고 파벨박사의 연구를 알고있고 고담시 폭파를 위해 박사를 납치 위장사망 한거라 봅니다. 그 흔 베인을 고용한 데거트? 이자를 베인이 웨인회사를 인수할 수 있게 꼬셔서 정작 베인과 탈리는 웨인회사를 주식거래로 파산시키고 이 기회에 테이트가 핵융합 발전기를 얻게되죠(영화에서 의도적으로 브루스웨인에게 좋은세상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돈을 수 밖에 없다고 접근합니다. ) 후에 웨인과 가까이 지내면서 클린에너지의 침수방법등을 알고 미리 혹시나 있을 핵무기 폭발 방해를 위해 폭스에게 기계조작법을 알아냈다고 보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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