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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9 13:00
픽을 막하거나 게임중에 대준다거나 하는 트롤짓은 한적은 한번도 없고..afk는 같은편이 일부러 사람들 약올릴려고 두명의 트롤러가 항복을 안할때 한적이 있네요.
12/07/19 13:00
북미시절부터 대충 500게임정도 했는데 인터넷이 끊겨서, 아니면 컴퓨터 전원을 발로 차서 꺼지는바람에 튕긴적은 있는데 고의적으로 afk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트롤링은 트롤링의 정의를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고의적으로 피딩한적은 없습니다.
좀 빨리 서렌더 친적은 좀 있습니다.
12/07/19 13:03
안해봤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한겜정도 하는거라서.. 그냥 친구들이랑 할때는 당연 안하고 혼자 할때는 애초에 ai전 가서 ai학살하고 나옵니다..... ai상대로 트롤짓할 수는 없자나요...
12/07/19 13:03
피시방 컴터 전원이 내려가서 한번
마찬가지로 알수없는 에러가 10여번정도 떠서 한번 두번있네요. 저렙시절 탑에서 문도(고인시절)로 가렌한테 솔킬 6번따인것도 트롤링이라면 그것까지 세번이겠네요. 고의는 없었습니다.
12/07/19 13:04
한번 해봤네요. 트롤이란게 그냥 픽트롤, 그니까 탑샤코를 가는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대놓고 "님들 삼신기사고 기다리세요 가서 죽어드림"이러는 미친 쓰레기 놈이 하나 있어서... 그 때 저희 팀이 탑에서도 솔킬 내고 제가 밧가서 더블킬 내고 상대 정글러 카정하던 것도 따고 분위기 참 좋았는데 그냥 미드 트페 그놈이 저번 판에 우리 원딜이랑 싸웠는데 사과 안한다고 계속 걸어가서 피딩해서 그냥 afk했습니다.
12/07/19 13:05
트롤러의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가 좀 애매하네요. 고의피딩같은 경우는 전혀 해 본적이 없고, 아군이 마이 이블린 카르마 등을 고르고 진급고양을 들길래 닷지유도를 하려고 따라서 티모를 골라서 진급고양을 드는 정도라면 몇차례정도 경험이 있습니다. 아니면 포지션 조율중에 되지도 않는 고집을 부리는 분이 있으면 그냥 2미드 2탑 2정글 이런식으로 하자고 맞불을 놓아본 적도 있고요. 하지만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주어진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항복신청도 대체적으로 반대를 누르는 편이고, 어제같은경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시작하자마자 아군 3명이 afk를 하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도 혼자서 열심히 막타먹는 연습 수비하는 연습이라도 해서 20분까지 버틴 후 서렌더를 했었습니다. 탈주의 경우 딱 한번 경험이 있습니다.
12/07/19 13:06
AFK 탈주 트롤링은 안하지만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게임은 서렌칩니다.
발리면서도 어떻게든 끝까지 해서 이기는 경기보다는 질질 끌다가 멘탈만 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디다 닷지는 좀 많이 하는 편이네요. 개인적으로 닷지 페널티가 없으면 생길 악영향을 알기 때문에 닷지 패널티가 있는 것에는 불만이 없습니다만 패널티가 있는 현 상황에서 일반적으로는 닷지를 하는 사람이 울며 겨자먹기로 페널티를 감수하는 피해자라고 봅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해놓고 팀 조합과 상관없는 챔프들 진급고양 들고 락인해버리면 그 게임을 하느니 패널티를 먹고 마는거죠.
12/07/19 13:07
afk는 한번도 안해봤고(인터넷 끊기거나 접속이 이상해서 팅긴적은 있습니다)
예전 서폿 소라카 메자이가 유행이었을때 메자이 가본게 제가 해본 최고 트롤짓(?)같아요. 팀이 지고 있고, 내 게임이 안풀리고 뭔가 마음에 안들때 의도적으로 비매너행위를 하거나 개템을 가는 행위를 트롤이라고 한다면 한번도 한적은 없습니다. 이건 질문글이랑은 상관없긴한데.. 그저께 pgr에서 5인팟 돌리는데 서폿 블리츠님이 메자이에 ap템 가시더군요. 팀이 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간간히 와딩하시는게 전부.. 적 4~5명 있는데 혼자 달려가서 그랩시도하시고.. 진짜 꾸역꾸역 한타해서 겨우 역전했었는데, 전 솔직히 그 블리츠님 플레이를 트롤짓이라고 생각했네요. 같이 내전이나 5인팟 돌리는데 제발 채팅좀 합시다. 빼시라고 핑 미친듯이 찍어도 안빼고, 뭐 물어봐도 말씀도 없고 아주 답답해 죽을뻔했네요.
12/07/19 13:11
근데 실제로 afk같은것들도 하는사람들은 계속하고 안하는 사람들은 거의 안하는 것 같습니다.
지 맘에 안들면 트롤짓하고 afk하는 애들은 다음에도 두번 세번 습관적으로 하더라고요.
12/07/19 13:12
북미때부터 1500판 정도 했는데 탈론 서폿을 한 다섯판 정도 했던 것 같고요. 승률은 나쁘지 않은데 초반에 말리면 욕 엄청 먹게 되더군요.
노말에서 워낙 서폿이 하기 싫을 때가 있어서...지금은 지인이랑 게임할 때 외엔 노말게임을 거의 안하네요. afk도 두번정도 한것 같네요. 시간이 없을 거 같으면 게임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피씨방에서 하면 한번씩 튕기고 하던데 집에서는 그런일이 거의 없기도 하고요. 버그리포트 이런것도 안뜨더군요. 신고는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계정정지 당한적은 한번도 없네요. 툭하면 서렌하고 탈주하고 맨붕하는 분들은 맨탈이 약해서 그렇지요. 진짜 승부욕 강한분들은 게임이 확 기울어지기 전까진 참으면서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은 끝나고 욱하죠. 크크.
12/07/19 13:13
나간적은 없고 트롤짓이랑 피딩질은 좀 많이 해봤습니다.
( 웃긴건 그래도 정지한번 안당해봤습니다 ;; 라이엇 시스템 좀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 아무 이유없이 그러는건 아니고 팀원이 욕을 하거나 트롤짓을 하면 같이 합니다. 그런 사람들 달래고 달래서 이겨도 진것같더군요. 그래서 그냥 같이 놉니다. 크크
12/07/19 13:15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이 어떤 의미인지는 궁금하네요. 여기에 댓글을 달지 못하는 사람은 아래 글이나 이후의 lol글에서 afk, 트롤링을 욕하지 마라는건 아닐테고.. 본문 내용과 제목이 좀 괴리감이 있어서 어리둥절 합니다. 나쁘게 보자면, "난 자신있게 안했는데(본문) 님들은요?(제목)" 이런 제목으로 보이기도 하고, 이미 돌은 다 던졌는데, 그 중에서 죄없는 자가 누구인가.. 손들어보세요.. 하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겠군요.
12/07/19 13:17
컴퓨터 고장났을때
노트북으로 하는데 와이파이로 연결된건지 하도 끊겨서 재접속해도 마찬가지라 같은편한테 미안한적은 있네요 캐릭터가 블링크로 이동을 하니...
12/07/19 13:19
아 물론 시작 5분만에 팀킬이 7,8씩 넘어가고 칼라보다 회색화면을 자주 보게 되면
갑자기 정말 하기 싫어지는데 남들 위해서라도 그냥 참고 합니다.
12/07/19 13:33
인터넷 사망 말고는 한 번도 나간 적 없고, 피딩한 적도 없습니다. 실력이 안 돼서 결과적으로 피딩한 꼴이 된 적은 있었지만.
12/07/19 13:34
afk 한번 해봤네요. 서포터가 저 막타 못 먹는다고 자기가 막타 먹겠다고 나서서...
5인이 다 아는 사람이라서 서렌 몇분 남겨두고 afk 한 듯
12/07/19 13:39
예전 북미서버할때...
원룸에 살다보니 공용 인터넷으로 수시로 인터넷이 맛이갔는데(핑이 1000까지 튀는) 그래도 lol을 하고싶어서..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랭겜에서도 의도치 않는 트롤링에(그래서 900점으로 수직하강..) 지금은 한섭 오고서 1200까지는 올려놓고 안하고 있는데 그때 일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12/07/19 13:46
칠팔백판 한거같은데 afk는 빡쳐서 두번정도 그리고 사정상 서너번정도 한거같고..
트롤링은 먼저 시작해본적은 없고 진급고양이블린같은거 나오면 이렇게 된 이상 트위치로 간다!랄지 싸움나서 도저히 진행이 불가능한데 서렌이 안난다 그럼 템다팔고 와드사서 박아보고 이런건 몇번 해봤네요.
12/07/19 13:54
아군 티모가 탑에서 솔킬 2번 당하고!
타워허그 상태에서 상대 솔로다이브에 죽을 위게에 처해있길래 녹턴궁쓰고 달려가서 킬을 했는데, 물론 티모는 죽음 막타 안줬다면서 욕 10분 작열~ 그냥 AFK 해버렸습니다.
12/07/19 14:06
한번도 안해봤네요. 트롤링하거나 afk(피치못할 사정 탓이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하는거)할꺼면 그냥 겜을 안하면 되는데 왜 굳이 겜들어와서 남들 피해주고 그러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_- 변탠가..
12/07/19 14:14
afk, 트롤링 안하고 인터넷 상태 이상하다 싶으면 LOL도 안해서 탈주도 한번도 없습니다. 딱 상황보고 이 게임은 안 될 게임이다 싶으면 CS먹는 연습합니다. 픽밴에서 5진급,텔포나 5강타, 5고인픽 같은건 팀원들이 전부 하자고 했을 때는 분위기 봐서 저도 그냥 별말 안하고 있다가 조용히 따라준적은 있는데 막상 게임 내에서는 나름 이겨 볼려고 열심히 하고 절대 제가 먼저 하자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_-;;;
12/07/19 14:23
아주 가끔 게임 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게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걸렸을 때는 신고 받을 것을 감수하고 나갑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 같네요.
아무리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고 도저히 같이 게임하기 힘들어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12/07/19 14:28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도 안해봤네요..
단지 노말과 랭겜의 마음가짐을 달리했을뿐?? 노말때는 재미로 원딜아리도 해보고 그래본것빼곤.. 나름 피해준건 없네요 크크크
12/07/19 14:37
본캐, 세컨 합쳐서 500판 넘게 한 것 같은데 afk는 한 2번 정도? 제가 먼저 한 적은 없고 우리 편이 욕하고 afk 하길래 같이 afk 해줬죠.
12/07/19 14:39
저는 한번도 해본적없네요...
트롤링하는 놈들은 그걸로 뭔가...쾌감을 느끼는 변태일지모르지만.... 그놈이 똥이 되었다고... 저도 똥이될 필요는 없잖아요?
12/07/19 18:02
한번도 안해봤고, 앞으로도 안할 생각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지면 지는거죠.
그놈이 똥이 되었다고... 저도 똥이될 필요는 없잖아요?(2)
12/07/19 21:42
AFK는... 예전에 인터넷이 갑자기 나가서 몇번 해본적 있고요, 고의로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트롤은 단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트롤러를 만나본적도 랭겜 천판동안 한판도 없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트롤링얘기할때마다 공감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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