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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05:48
100% 없습니다. 제가 2009년 9월 1일에 입대해서 2011년 6월 28일에 전역하기까지 쓴 군대 관련 용품도 40만원이 안될겁니다.
4만원이라면 납득 가능하겠네요. 남의 일이라 함부러 판단할 수 없지만 본문에 나와있는 멘탈로 봤을 때 그냥 예측가능범위의 유흥비였을듯.
12/07/07 06:52
유흥비죠;;
군대는 맨몸으로 가도 됩니다 40만원짜리 시계 사면 몰라도... 시계외에는 군대물품 40만원 사는건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다 털어도 한명도 없을겁니다
12/07/07 07:10
10000000% 유흥비입니다
그 사제 위장크림사봤자 얼마안합니다 그리고 그거쓸려면 족히 1년정도는 있어야될텐데 그걸 미리사봤자 훈련소에서 뺏길테고 아마 너무 확신하면 그 남자에게 미안하니까 군용품으로 40만원쓴게 맞다면 쥐샥시계 진퉁(훈련소에서 신급꾀병스킬로 한달내내 쨀거아니면 자대가기전에 거의 70%아작)+비오템급의 로션,스킨,폼클렌징세트(어짜피 훈련소에서 뺏김)+위장크림 등 샀나보네요 개털릴라고
12/07/07 07:20
저정도면....아무리 남 연애사지만
오지랖이런거 따지기보다는 무조건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너무 안됬네요...자기만 좋으면 상관은 없긴한데...완전 속고있는거니..... 사기수준인데요...
12/07/07 07:30
저도 오지랖 떠는거 싫어하고,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아니네요.
분명 여자분도 남자분...인지 개객님인지 암튼 그 사람이 뭔가 좋아서 사귀는 거겠지만, 애초에 상대방이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는 선물을 힘들게 번 돈 올인해서 바쳐야 한다면 그건 이미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뜯어말려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망님이 그러시긴 힘든 상황 같지만요 -_-
12/07/07 07:26
유흥비로 썼건 뭘로 썼건 그건 일단은 나중 문제고...
도대체 왜 여자친구한테 돈을 빌려가고 여자친구는 왜 돈을 빌려준거죠? 그것도 본인이 생활비로 써야하는 그 피같은 40만원이라는 돈을요 -_- 어디에 썼냐가 궁금한게 아니라 애초에 여자친구한테 돈을 빌린다는 발상 자체가 이해 안된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군대 간다는 구질구질한 구실도 구실이지만, 그 전부터 여자친구한테는 아무 것도 안해주고 받기만 했다니 참... 이건 말이 좋아서 커플이고 연인이지, 제 3자가 볼 땐 그냥 주종관계에 착취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아니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까...
12/07/07 07:33
빌려준 게 아니라 그냥 줬댑니다.... -_-;
둘이 캠퍼스 커플인데 분위기보니 그 과 학생들(제가 일하는 과)이 전부 "헤어져라, 헤어져라, 언제 헤어지냐, 너 아직도 안 헤어졌냐?" 이러는 것 같더군요. 안 친한 저까지 뭐라고 하기 그래서 그냥 참견은 안 할 생각인데 참 안타깝네요. 저도 좋으면 막 사주고 싶은(?) 저 마음 잘 알고, 콩깍지 씌었을 때는 누가 뭐래도 안 듣는다는 거 경험해봐서 알지만, 이건 듣다가 짜증날 정도더군요. 남자가 별로 잘해주는 것 같지도 않구만.. 에휴 제 주변엔 왜 이렇게 여자사람호구가 많은지... 다들 호구병에 걸렸나. -_-
12/07/07 08:33
답답해서 한자 남깁니다.
여기 답글들을 학부생에게 보여 주기 바랍니다. 남여간의 만남은 신뢰를 기본으로 합니다. 군대가있는 남자분은 제가 보기엔 신뢰도 0% 입니다. 아마도 제대후에도 계속해서 징징....우리 몸속에서 기생하는.....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해어지고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 하셨으면 좋겠네요. (학부생 마음이 너무 예쁘면서도...안타깝습니다)
12/07/07 08:39
보면서 욕나오네요
근데 이런건 백날 주변에서 말해봐야 본인이 깨달을때까지 계속 호구짓(죄송합니다만 이 단어 외에는 다른 단어가 없네요...)을 하더군요... 진짜 군대에서 담배피거나 낭비하는 사람이 아니면 돈이 필요할 일이 절대 없습니다. 월급모아서 외박까지도 커버 가능하고 휴가때 작정하고 놀면 돈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그건 입대전 모아논돈이 있을테고;;
12/07/07 09:38
아 참 헤어질때 돈은 받고 헤어지라고 하세요
이거 절대 찌질한거 아닙니다 남자가 뭐라서 그렇지...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어지간히 끌려다니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12/07/07 09:41
진짜로 총이라도 사서 입대했답니까??
40만원은 웬~~?? 어떻게든 여자분 뜯어 말려야할텐데~ 참~~ 남녀관계 무 자르듯 맺고 끊어지는게 아니라~~ 에효~~
12/07/07 09:49
와 다른 관계도 아니고 CC인데 저런 파렴치한 짓을.....
남자가 진짜.......... 주변에서 뜯어말려야죠. 보통 사귀다가 군대가게되면 남자가 아무래도 입지가 좁아지게 되는데...이건뭐-_-.... 여자분 빨리 헤어나오셔야..... 호구 오브 호구네요 ㅠㅠ [m]
12/07/07 09:52
이 남자분의 미래가 참 파란만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저 여자분 한분만 피해자일 거라는 생각 들지 않아요. (문제는 저 여자분이 자기 스스로 피해자라고 생각지도 않는다는데 있죠.) 부디 조심하고 인연 끊으라고 말씀해주세요. 위험해요 지금.
12/07/07 10:31
제가
군대 있는 2년 내내 사제물품 다 쓴거 합치면 40만원 될수도 있겠습니다 샴푸부터 시작해서 클렌져나 화장품 썬크림등 소모성과 귀도리랑 요술장갑, 88장갑, 진급할때마다 새로 사는 모자... 저걸 처음에 입대하는 놈이 들고 갔다는건 한 마디로 개소리...
12/07/07 10:32
남의 연애사에 제가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도를 넘은 것이라 생각되지만..
한가지 분명히 충고드릴수있는건 빨리 마음정리 하시고 인연 끊는게 그 여자분 스스로와 미래를 위해 좋다고 확신합니다.
12/07/07 10:42
이건아니죠 확실히
질문에 대한 답만 드리자면 입대할때 40만원어치를 살 일이 전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은 대부분 기껏해야 시계? 이정도만 사가는경우가 대부분이죠(저는 그냥 갔습니다) 그냥 가는 경우가 훨씬 많을걸요? 그리고 사제물품을 군대갈때 사서간다해도 최소 한달 후에나 쓸 수 있을것이고, 한달후에 자대갔다한들 대놓고 사제물품 쓰면 욕먹기 쉽상이죠(요새는 잘 모르겠으나 보통 자대가면 선임이 사제물품 보내달라그래서 써라 이러긴 했던거 같습니다) 대체 남자의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더치페이하자 하는 남자가 쪼잔하다느니 당연한거니 말 많은 현 시대에서 남자는 전혀 안쓰고 여자만 계속 쓰는경우가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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