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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00:15
가고싶어서 가는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서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는 바보짓만 안한다면 웬만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히키코모리처럼 방에만 박혀있지 않다는 가정하에요...
12/07/07 00:19
한국애들 만나지 말고,
외국어한다고 쑥쓰러워하거나 오글거린다고 말 안한다거나 그러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배우세요. 외국 친구 사귀면 좋구요.
12/07/07 01:05
성공적인 어학연수 하려면 지금 영어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것이 답입니다.
그리고 현지 가시면 영어권 친구들과 파티하면서 노세요.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막연히 유학가면 나아지기야 하겠지만, ABC부터 배우려고 유학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유학가기 전까지 기본적인 회화,문법,듣기 모두 최선을 다하고 현지에 나가면 써먹으면서 자기것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1년이면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에요. 생각보다 영어가 안 늘어서 한국으로 돌아올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잘하면 잘 할수록 좋지만, 적어도 미국방송 특히 뉴스에서 주제 정도는 찾을 수 있는 레벨은 만드셔야 현지에 가서도 빠르게 영어가 느실 거에요.
12/07/07 04:53
가기 전에 미드 많이 보고 가세요. 그냥 자막 보고 보는게 아니라, 자막 없이 대부분 이해가능할 수준으로 한 에피소드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자막->영어자막->무자막->무한반복 이 순서로 반복하시고, 캐릭터 대사를 같이 따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시기 전에, 도시 선정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예 한국인이 없는 곳에서 빡시게 영어만 하고 싶다! 하시면 중부 시골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겠지만, 외롭고 힘들 가능성이 높지요. 대신, 한국인이 많은 대도시(캘리포니아쪽)로 가시면,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한국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될 가능성도 크구요. 잘 알아보셔서 자기 스타일에 맞게 절충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 가서 생각보다 현지인들과 어울릴 기회가 없을 가능성도 꽤 높습니다. 같은 어학원에 온 친구들(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끼리만 놀다보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요. 그런 상황이라면 광고를 올려서 원어민 친구를 Tutor로 고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당 얼마씩(비싸봤자 20불이면 될 겁니다.)을 주고 free talking을 하거나, 학원에서 이해 안갔던 부분이라던지 원어민 뉘앙스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시면 돼요. 말하면서 잘못된 부분이나, Accent를 봐달라고 해도 되구요. 일주일에 두 번씩 한다고 해도 한달에 비싸봤자 160불이니 학원비에 비하면 부담이 안되는 수준인데 효과는 꽤 크다고 봅니다.
12/07/07 09:45
한국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고 가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가셔서 윗분 말처럼 돈의 여유가 좀 있으시면 개인 튜터를 고용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발음, 악센트교정에서요
12/07/07 10:13
jjbgn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덧붙여 제가 작년에 중부에서 연수하면서 느낀점은 한국에서 최대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어학원 레벨테스트 상위레벨을 받고 3~4개월 안에 졸업한 후에 학원과 연계된 커뮤니티 칼리지로 입학해서 한 학기 또는 학 학년을 다니시면서 영어를 공부하시는게 예산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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