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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7 02:02
제가 그런 여자분 몇명 아는데
좀 심한 여자분은 올해 35살??? 인가 그런데, 뭐만하면 엄마한테 이릅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하고 싸우면 쪼르르 달려가서 남편 욕을 친청 엄마한테 가서 하고, 친정엄마는 또 그걸 남편한테 전화하더라고요.. 남편 시댁부모는 한분 돌아가시고 한분은 오늘 내일하셔서 근심걱정 끼치지 않을려고 절대로 내색 안하고 있었는데.. 시댁부모 병수발은 안바라니까 명절때 만이라도 찾아 뵙자.. 서울에서 수원까지 얼마 안걸린다.. 이러면서 구슬리는데도 끝까지 시어머니 안찾아가고 전화만 한번씩 드리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산에 있는 친정에는 한달에 1번은 꼬박꼬박... 결국 남편이 이혼하자고해서 이혼 했습니다. 지금은 자기 가게 알바하시던 딴여자분 만나서 잘사시더라구요.. 단지 이건 제주위에서 겪었던 심햇던 사례입니다. 실제로 평소에 여자분과 친구처럼 지내는 제 친구 어머님도 계셨는데, 딸이 진짜 잘못한일이 있으면 따끔하게 뭐라 하시고, 집에 와도 문도 안열어 주시더라구요..
12/07/07 07:54
일반적으로 물어보시니...
대개의 경우 엄마랑 매우... 매우 친한 딸은... 여친으로도... 아내로도... 매우 훌륭?한 상대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요.
12/07/07 10:14
결혼하고 나서 누군가의 아내로서의 자각이 늦고, 계속 자기가 딸인줄 아는 여자들이 가끔 보이긴 합니다.
제 친구 아내가 딱 그런 타입이죠. 정말 보고 있으면.. 어우..;; 애만 없으면 정말 이혼을 권장하고 싶을정도로..;; 근데, 단순히 엄마와 친하다..는게 그렇게 발전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것도 캐바캐겠죠. 본인이 심적으로 많이 의지를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부모님에 대한 배려심에서 가깝게 지내려 노력한 결과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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