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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 20:51
lg본사에 연락하시면 해당업체랑 이야기해서 해결해줄겁니다.
계약서가 없다는게 좀 걸리긴하는데.. 녹음내용이 정확히 어떤건지를 몰라서.. 원래 업체에서 기존할부금 하고 위약금을 대납해준다는건 자기네들이 그돈을 내주는게 아니라 새로운 핸드폰 할부원금에 그 금액을 + 하는식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남은할부원금=20만원 새로운핸드폰 할부원금=80만원 통신사지원금=20만원 이런식이라면 20+80만원해서 총100만원 할부원금이 되야 맞지만 통신사 지원금이 20만원 나와서 80만원에 살수 있으니 대납해준것처럼 말한다는이야기입니다. 진짜로 대납해준거라면 60만원에 살수 있는것이죠. 길거리 매장에서 보면 5.5요금에 핸드폰공짜랑 같은 소리입니다. 잘몰르는 사람이 봤을떄는 5.5만원만 내면 핸드폰가격을 따로 안내도 되니 꽁짜같이 보이고 그렇게 업체들이 말하지만 정확히 따지면 5.5요금+부가세+할부원금(1/n)-(할부지원금+통신사할인) = 실제 내는 요금인데 핸드폰이 진짜 꽁짜면 통신사 할인때문에 5.5요금보다 적게 내게 됩니다. 본사랑 일단통화해서 해결을 보도록하시고 영 말이 안통한다 싶으면 주저없이 방통위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 카드사하고 이야기할때 금감원이 갑이라면 통신사는 방통위가 갑입니다.
12/07/02 21:04
밤식빵 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통화내용은 미납금과 보조금에 합계액이 얼마고 한달에 3만원씩 드리겠다 그동안 안준것은 자신들의 실수이며 6월말에 한꺼번에 입금하겠다 대충이런내용입니다 방통위가 갑인지 몰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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