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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25 17:20:57
Name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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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82809
Link #2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82809
Subject [스포츠] '걷잡을 수 없는 분노' KFA 공개 채용 글에도 "잘 아는 지인 집앞에서 부탁해" 비아냥


불똥은 직원채용 공고 게시글에도 튀었다. KFA는 24일 국가대표팀 장비담당 기술직원을 뽑는다고 알리면서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경'이라는 절차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팬은 "뭐 하러 공개채용하고 면접을 봐. 그냥 잘 아는 지인 한 명 면접 생략하고 집 앞에서 2~3시간 기다렸다가 해달라고 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진짜 그냥 뭉개고 갈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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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
24/07/25 17:41
수정 아이콘
크크크
24/07/25 17:53
수정 아이콘
나는 장비를 버렸습니다
24/07/25 18:15
수정 아이콘
내안에있는 무언가가 기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레드빠돌이
24/07/25 17:53
수정 아이콘
우리가 정해준 업체 장비 사용할이 빠졌네요
짐바르도
24/07/25 17:54
수정 아이콘
팩트네.
Karmotrine
24/07/25 17:59
수정 아이콘
실제로 형식만 있고 아는사람 뽑을수도 있겠다 싶은게 크크
이웃집개발자
24/07/25 18:09
수정 아이콘
덕연씨 준비해야겠네
무냐고
24/07/25 18:19
수정 아이콘
잘 모르는 지인 찾아가서 2~3시간 기다려서 부탁하기 VS 잘 모르는사람 찾아갔다가 두번이나 집에 없었는데도 꿋꿋히 세번째 찾아가서 부탁하기
알카즈네
24/07/25 18:19
수정 아이콘
???: 들켰네
사이먼도미닉
24/07/25 19:03
수정 아이콘
임생씨 제가 할 생각은 없는데 제 집 앞에서 2시간 정도 기다리면 한번 해볼만한지 고민 후에 연락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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