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24 20:24:00
Name HAVE A GOOD DAY
File #1 17192275336560.jpg (87.4 KB), Download : 1065
File #2 i1783249025.jpg (189.7 KB), Download : 0
Link #1 엠스플
Subject [스포츠] [KBO] 각 구단 평균시청률 (수정됨)




전통의 시청률 강자에다 순위까지 높으니 기아가 압도적으로 높네요.

한화는 류현진 효과로 2위에 그 밑에 롯삼.

그리고 NC가 생각보다 높네요.
두산보다 높을줄은 몰랐네요.

키움은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등등 인기선수들 나가면서 그냥 압도적인 비인기팀이 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6/24 20:25
수정 아이콘
아시겠습니까? 앞으로 흥참동의 맞형은 엔씨입니다 (아님)
대단하다대단해
24/06/24 20:26
수정 아이콘
기한롯삼 전통의팀들이네요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6/24 20:27
수정 아이콘
NC는 그래도 마산아재의 영향인거일까요?
이정재
24/06/24 20:40
수정 아이콘
시청률은 고연령층이 주도하니 그럴수도 있고
아니라면 생각보다 연고와 관련없는팬이 제법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투투피치
24/06/24 20:27
수정 아이콘
기아는 시청률로 보면 천외천이네요..
스웨트
24/06/24 20:30
수정 아이콘
전 감히 말하자면..
한화가 지금 기아처럼 1위하고 있었으면 기아만큼 시청률 나올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기아 시청률도 천외천이지만, 
아우구스투스
24/06/24 21:01
수정 아이콘
대전구장 매진되는 거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4/06/25 10:0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잘하면 돌아올 팬들 많죠.
아엠포유
24/06/24 20:31
수정 아이콘
전통의 기롯삼한
롯데랑 한화가 와카 싸움 정도만 해주면 앞으로 못 깰 흥행 기록 나올 수도
씨네94
24/06/24 20:36
수정 아이콘
한화가 1등하고 있는 평행세계가 궁금해지긴하네요
이정재
24/06/24 20:36
수정 아이콘
nc가 ssg는 간혹 제꼈는데 두산까지?
VictoryFood
24/06/24 20:40
수정 아이콘
지방팀들의 시청률이 대체적으로 높네요.
핑크솔져
24/06/24 20:41
수정 아이콘
최근 10년간 한화이글스 팬덤의 성장세는 크네요. 유튜브 구독자도 압도적 1위고 tv시청률도 잘나오고요.
TWICE NC
24/06/24 20:44
수정 아이콘
원정 경기들을 평균 관중수로 계산하면 엔씨가 6위 정도로 나옵니다
수도권에 원정 관중수가 꽤 된다는 것이기도 하고, 엔팍에 원정 관중이 오기 힘들다는 것도 되긴 하겠죠
24/06/24 20:47
수정 아이콘
한화는 어서 신축 구장에서 뛰어야 크크
펠릭스
24/06/24 20:48
수정 아이콘
NC는 대전언저리에 있었어도 관중수가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대부분의 지역이 2,3시간내 도착가능.
내년엔아마독수리
24/06/24 20:58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야구만 좀 잘하면...!
바카스
24/06/24 21:09
수정 아이콘
두산이 반 짤라도 밑인게 신기하네요. 올시즌 성적도 좋은데.
24/06/24 21:12
수정 아이콘
뭐 근데 1위와 꼴찌 시청률이 3배씩 차이난다고 치면 정규시즌 중간에는 대진표로 인한 왜곡도 0.X% 단위로 있을거 같네요.
인기팀 비인기팀이랑 경기한 경기수가 각각 다 다를테니
TWICE NC
24/06/24 21:15
수정 아이콘
네 이런 조사는 시즌 종료 후에 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평균 관중수도 마찬가지죠
안아주기
24/06/24 21:23
수정 아이콘
한화 니들은 야구 좀 잘해야겠다
24/06/24 21:34
수정 아이콘
롯데 : 이래도 보냐?
하.. 진짜..
펠릭스
24/06/24 21:39
수정 아이콘
롯데가 1위면 시청률이 2%이지 않을까하는.... 기아는 10년에 한번씩 원기옥을 모아서 우승이라도 해 봤지 롯데는...
24/06/24 22:09
수정 아이콘
기아 : 전라도 다 먹음
한화 : 충청도 다 먹음
롯데 : 부산경남 다 먹음 (NC없을떄)
삼성 : 대구경북 다 먹음

4개팀이 당연히 인기가 많고, 그중에서 전라도 다 먹은 기아가 1등일수 밖에..
24/06/24 22:25
수정 아이콘
꼭 전라도뿐만 아니라 해태의 유산 덕분에 전국에 타이거즈 팬들이 두루두루 분포해 있지요.
위원장
24/06/24 22:33
수정 아이콘
전라도 인구가 많이 적어요
타마노코시
24/06/24 23: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타향에 있는 원적자는 전라도가 엄청 많죠..
해태/기아 원정 동원력의 근간..
55만루홈런
24/06/25 09:59
수정 아이콘
기아는 거의 전국구죠 전라도 사람들이 이곳저곳 갔기때문에... 그래서 원정팬들도 많고 시청자도 크크
마그네틱코디놀이
24/06/25 07:04
수정 아이콘
인구수 고려하면 서울 반반 해도...
아스날
24/06/24 22:22
수정 아이콘
단일화 실패한 경상도..
(여자)아이들
24/06/24 22:25
수정 아이콘
키아~~ 대박
한발더나아가
24/06/24 22:28
수정 아이콘
엔씨가 슥 두 제친게 놀랍네요
2020년우승이 크지않았나 싶네요
Blooming
24/06/24 22:41
수정 아이콘
NC가 연고지 정착이 잘 된 편이고 성적도 꾸준히 괜찮았죠.
LCK제발우승해
24/06/24 22:43
수정 아이콘
기롯 코시면..하 적금들어야겠다
14년째도피중
24/06/24 23:00
수정 아이콘
kt가 꼴찌가 아니야? 키움 인기가 어지간히 줄었구나 싶은...
안철수
24/06/24 23:18
수정 아이콘
2010년대까지 1% 중박, 1.5% 대박, 2% 축배 라고 했는데
야구 인기가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24/06/25 06:52
수정 아이콘
NC 시청률 높은 건 인기팀과 많이 붙어서 일지도… 시즌 끝까지 표본이 쌓여야겠죠.
카즈하
24/06/25 08:48
수정 아이콘
진짜 롯데 성적만 좋아봐라 제발
shooooting
24/06/25 09:22
수정 아이콘
기롯 코시 하면 터지겠네요 
아라온
24/06/25 11:15
수정 아이콘
kbo순위는 시청율로 해야지!
체조도 기술점수랑 예술점수 합산하는데!
24/06/25 12:15
수정 아이콘
기한롯삼엘 이럴게 포시가면 흥행 대성공이겠죠?
24/06/25 18:14
수정 아이콘
총재님 싱글벙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508 [스포츠] 오늘로써 증명된 마약야구 그 자체인 팀 [22] 된장까스5850 24/06/26 5850 0
83507 [스포츠] 롯데! 기아! 한화! 합체다! 된장까스5074 24/06/25 5074 0
83506 [스포츠] [MLB] 업무시작을 알리는 오타니 24호 홈런 [6] kapH4718 24/06/26 4718 0
83505 [스포츠] 윤곽이 드러나는 UEFA 유로 2024 16강 토너먼트 대진표 [20] SKY928320 24/06/26 8320 0
83504 [연예] 같이 촬영 스케줄잡히면 서로 견제한다는 조합 [9] VictoryFood10236 24/06/26 10236 0
83503 [스포츠] 625 대첩 진행중인 티빙 라이브 근황.jpg [54] 캬라14039 24/06/25 14039 0
83502 [스포츠] [KBO] 그저 평범한 승리투수 [23] Rated10729 24/06/25 10729 0
83501 [스포츠] [오피셜] 나초 페르난데스, 레알마드리드와 계약 종료 [3] Xeri6497 24/06/25 6497 0
83500 [스포츠] 핵전쟁의 느낌이 드는 현시각 사직구장 [446] 카즈하20548 24/06/25 20548 0
83499 [스포츠] [KBO] 이시각 잠실 야구장에서 발견된 희귀종 [83] 키스도사10759 24/06/25 10759 0
83498 [스포츠] 경기전날 뻘짓을 해도.... [31] 닉넴길이제한8자8996 24/06/25 8996 0
83497 [스포츠] [KBO/롯데] 현시각 여론 최악 of 최악으로 가는 나균안.jpg [53] 김유라11753 24/06/25 11753 0
83496 [연예] 츄 'Strawberry Rush' M/V [3] Davi4ever4941 24/06/25 4941 0
83495 [연예] 인플루언서 ‘한선월’ 이해른씨 숨진 채 발견 [37] 서귀포스포츠클럽16828 24/06/25 16828 0
83494 [연예] 레드벨벳 10주년 뮤비 관련 멤버들의 이야기 [25] Leeka6313 24/06/25 6313 0
83493 [스포츠] 조별예선 1경기씩 마친 코파아메리카 중간순위 [8] nearby6776 24/06/25 6776 0
83492 [스포츠] [해축] 21세기 브라질 국대 9번의 계보 [17] 손금불산입7287 24/06/25 7287 0
83491 [스포츠] 야구는 사실 도박 아닐까? [20] 캬라9398 24/06/25 9398 0
83490 [스포츠] [KBO] 리그 선발투수 평균 이닝 순위 [24] 손금불산입7001 24/06/25 7001 0
83489 [스포츠] [해축] '여기가 북한이야?'까지 나온 잉글랜드 [18] 손금불산입8592 24/06/25 8592 0
83488 [스포츠] [야구] 약팀의 팬으로 산다는 건 [93] 쿨럭10338 24/06/25 10338 0
83487 [스포츠] 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최종전.gif (용량주의) [15] SKY927451 24/06/25 7451 0
83486 [연예]  뉴진스, 콘서트 칼부림 예고 글 등장…누리꾼 "빨리 검거 되길" [29] 바스테나10023 24/06/24 100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