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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4 20:10
대략 12000명 찍은 수삼이 빠지고, 1000명 수준인 김천이 들어왔으니... 작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난다고 쳐도 감소분이 상당하긴 하겠네요 흑
23/12/14 20:35
K리그 인기가 올라가는 것과 관련인건지 별개인지 잘 모 르겠지만
최근엔 유소년?쪽도 야구보단 축구쪽으로 좀 더 많이 간다는 말도 들었던거 같은데 진짠지 모르겠네요
23/12/14 20:50
원래 유스쪽에 투자 많이하는 종목, 엘리트 선수로 가지 않더라도 남자가 살면서 배워놓으면 여러모로 도움되는 종목, 결정적으로 손흥민 등장.. 으로 어린층쪽은 싹쓸렸다고하네요
23/12/14 22:59
예전부터 유망주는 축구에 몰빵…잘되면 유럽 빅리그, 잘 안되도 2부 3부 아시안 쿼터 수많은 축구 교실 등등 타종목 대비 죄다 장점밖에 없어서…
23/12/14 20:50
영화가 망하고 여가시간 보내는 수요를 프로스포츠가 상당부분 흡수한 느낌입니다. 인기 망했다는 크블조차도 경기장 가보면 관중 상당합니다.
23/12/14 21:08
K리그는 솔직히 전북,수원,FC서울이 좀더 성적이 좋았다면 더들어왔을거 같긴 합니다.
FC서울이 조금 고무적인게 수도서울 메리트로 전체 1등이기도 하지만 객단가도 타구단 대비 높은편이라. K2 관중이 는것도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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