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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7 15:57
어트랙트 대표가 연습생 7년동안 거둬주고 결국 데뷔까지 시켜줬는데 통수를 친거거든요.
나머지 3명은 이번에 문제생긴 용역업체에서 데려온 친구라고 하고요.
23/10/17 15:42
개인적으로는 저 이유라면 저작권 관련 기사 6~7월즘에 나왔을 때 바로 나왔어야 한다고 봅니다.
6.5%에서 0.5%로 줄이는 기사가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 환승을 하나 싶어요. (본인을 컨트롤 하는 더기버스가 심지어 저렇게 비율을 줄였는데 말이죠.) 물론 이런저런 감언이설에 더 큰돈 만지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됐을 가능성을 배제를 못하겠지만 너무 시기가 늦지 않았나... 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힘든 시절을 생각하고 성공이 눈앞에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 아녔나요...
23/10/17 15:46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59231?ref=naver
일단 이유중의 하나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23/10/18 14:40
종소 기업 사장들 마인드가 다 그래요.
사장의 경영능력과 별개로 직원이 정말 열심히 해서 실적내서 매출이나 순익을 올려 놓으면 싹 다 가져가고 입닦죠. 하나 챙겨주거나 돌려주는거 없고, 별도의 수익이 직원에게 가게 되는 특수한 경우(R&D 연구 수당 같은거) 별도 계좌로 송금시켜 빼앗아가는 경우도 생각외롸 많이 있습니다. 템퍼링 주도세력 사장이 도둑놈 심보 기업인 이라는걸 키나는 빨리 깨달은듯 하네요.
23/10/18 15:24
오판했더라도 그알 편파방송 논란됬을땐 눈치챌만한데 안그랬다는 점에서 지금도 늦은감은 있네요.
이게 부모님의 조언인지 본인의 생각인지 궁금한데 후자였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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