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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9 22:07
딱히 무례하다고 느끼진 않을거 같아요 물론 귀찮을수는 있겠지요.
사실 취업은 어떤 담당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케바케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겁니다.
25/05/29 22:58
한 20년 정도의 면접 격력상 (기술 면접관으로) 딱 한번명 회사에 먼저 연락을 해서 사원 모집 공고가 언제 나오냐 등등을 계속적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뽑았고 한 4~5년동안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같이 일하다가 유학을 갔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하곤 합니다. 분명 케바이 케고 님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도... 개인적으로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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