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23 12:19
미국에 거주중이라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아마 이민법 변호사 상담을 받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족도 계시다면 비자를 취득하는 것보다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저라면 미국행을 포기할 거 같습니다. 비자로 직장 구해서 오는 것은 너무 불안해보이더라고요.
24/05/23 14:49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해당 이유때문에 졸업하고 오퍼까지 받았어도 영주권까지 확답 주는 회사가 없어서 국내로 돌아올 결심을 했었어요. 말씀하신대로 비자로 직장을 구해서 가는건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선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흐흐 댓글 감사합니다
24/05/23 14:19
어떤 분야에 일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자를 받아서 취직하고 일하면서 영주권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되겠습니다...마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불안요소가 있지요. 레이오프라도 당한다면 정해신 시간 내에 다시 일을 못 구하면 돌아갈 수 밖에 없어서 리스크가 크고요. 해외에서도 영주권을 받는 제도가 있기는 한 걸로 아는데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4/05/23 14:50
댓글 감사합니다. 위의 이유로 아마 말씀하신대로 후자로 진행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좀 복잡하네요 흐흐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목요일 보내세요
24/05/23 19:40
저희는 독일에 사는데 가족 중에 미국으로 영주권 받아서 가신 케이스를 보면 2년 정도 걸렸고 돈은 1억 정도 들었습니다. 영주권이다 보니 전문 이민 변호사 통해서 진행했고 요구하는 서류들이 중간 중간에 많더군요.
그거 아니면 H1-B로 가서 5년 정도 지나서 영주권 딴 케이스들이 많고. 그나마 한국 사람은 영주권이 잘 나오는 편이라 다행이죠. 인도나 중국 사람은 10년 넘어도 잘 안 준다고 알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