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06 21:05
둔촌 주공 받아도 나쁘진 않아요. 지금보단 나으실게 확실하긴한데 저라면 차라리 뉴타운쪽 보겠습니다.
어차피 대단지 청약이시라면 전세가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전세가 2싸이클도는 4년정도는 가격이 왜 이러나 싶을거에요 그래서 5,6년 후 전세주실생각하는게 좋고 그렇다면 뉴타운 인프라는 대부분 들어설 정도기 때문에 투자목적이라면 가성비는 둔주보다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쪽으로 가신다면 국평으로 불리는 84도 10억안으로 청약 끊을수있을거같아요 이번 리버센봐서는
22/11/06 21:07
둔촌주공은 9호선 라인이기도 하고 올공 가까운것도 장점이고.. 입지가 꽤 좋아보여서 지금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넣어볼만 한것같습니다.
22/11/07 09:01
저도 엄청 고민중인데요.
의견을 많이 모아보니 약간의 대출로 청약되고 실거주 되면 하는게 맞다고 저거 그냥 풀현금으로 살 수 있으면 은행 이자받다가 하락장 더 깊어지면 다른거 줍줍이 맞다는 의견으로 갈리네요
22/11/07 11:42
저라면 부모님께 둔촌주공 사시라고 합니다.
지금 시끄러운 문제는 어차피 완공되면 해결 될거고 입지라던가 단지규모가 너무 좋아서 되팔생각 없이 노후를 보낼곳으로도 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