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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16:01
누가 칼들고 돈걸라고 협박하는 거 아니면 저는 안 걸게요 둘 다 불가능입니다...
만약 누칼협 상황이면 그래도 DRX에 걸어야죠. 월드컵 4강은 가능성이 더 낮아서 ㅠㅠ
22/11/06 16:03
그 당시면 월드컵 4강에 걸었을듯요. 그래도 한번 일어난 일이니까요. 선발전 직후 drx는 한화에 완패로 졌고 선발전 광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22/11/06 16:18
DRX 우승 확률이 거짓말 안 보태고 1000 배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정 월드컵 4강은 지금은 불가능의 영역에 가깝다고 봐요
22/11/06 17:09
선발전 시작 당시면 섬머 킹겐인데 섬머 킹겐은 lck 9~10등탑 이라고 불러도 반박댓글이 안나오던 시기라서
둘다 안된다고 욕하면서 월드컵 4강에 걸거 같아요
22/11/06 17:36
꼴찌팀 카리스한테 밀린 제카 두두한테 진 킹겐 쌈디에게 진 데프트를 보고 어케 우승을 찍을 수 없을거 같은데요 크크크 차라리 손흔민 김민재 믿고 월드컵 4강을 찍어야
22/11/06 17:50
02년 당시상황을 제대로 알고계신분이라면 이제 월드컵4강을 재현하는건 아예 불가능이라는걸 알걸요
리그중단하고 합숙한다는 개념자체가 요즘시대에서는 있을수가 없는일이라 불가능과 가능성0.1%라도있는 drx우승을 비교하면 drx 고르죠
22/11/06 18:14
롤은 오심, 부상 없이 선발전부터 플인 그룹 토너먼트 다 뚫어야하는데
축구는 오심, 부상 생각하면 4강 할만할거 같기도? 물론 4강에 걸었으면 오늘 졌겠죠
22/11/07 09:56
저도 당시면 월드컵 4강 찍을 것 같고...
아마 당시 기준 배당률만 해도 그게 더 낮지 않을까요? 1/1000 정도나 될려나 싶은데요... 대략적으로 봐도.. 24개? 팀중에 10등 언저리 가 1등 하는거고... 32개팀 중 20등 언저리가 4등안에 드는건데.... 대진운 같은거가 정말 극적으로 나오면 4강까지의 토너먼트 상대적 날먹은 좀 가능할거 같아서.. 1등은 어쨌든 최고수준의 팀을 만나긴 해야한다는 얘기니까요.. 다만, 이변이 이스포츠가 훨씬 잘 일어난다는 점을 좀 감안하긴 해야겠네요. 그래도 월드컵 4강에 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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