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뜰요금제 잘 쓰고있다가 청구할인 받는 카드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서 갈아타려고 합니다.

마음같아선 적당히 싼걸로 갈아타고 신경 끄고 살고 싶지만 그래도 한 푼이라도 아껴보고자
4~6개월마다 한 번씩 프로모션하는 요금제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요금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어,
전월 1~31일까지 쓴 요금을 다음달 10일에 청구하는 경우

1) 전월 1~31일까지 기존 통신사 사용
2) 당월 1~10일까지 기존 통신사 사용 + 11~31일 변경된 통신사 사용 --> 청구 요금은 각 통신사에서 일할계산
3) 몇 달간 사용 후 1), 2)와 동일하게 카드 청구일을 가장 앞쪽으로 땡겨놓고 기존/변경 통신사의 요금을 일할계산하여 납부

이렇게 되는게 맞나요 ?



그리고 요금제 변경할 때마다 유심비가 드는데,, 그래도 변경하는게 이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