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17 00:42
저는 사조영웅전 2018을 재밌게 봤습니다.
중국드라마의 특유의 투박함과 약간의? 어설픈 무협씬이 있지만 남,녀 주인공이 너무 연기도 잘하고 잘 생기고 예뻐서 계속봤네요!
20/10/17 10:14
(수정됨) 1.의천도룡기2019
2.투파창궁 3.청운지1,2 저도 연기력보다 무술하는여배우, 시련겪는남배우, 몽환적발상, 배경, 소품빨,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보는지라.. 갠적으로 수십개의 무협판타지중 다시볼정도로 맘에 드는건 위의 3개네요. 아, 청운지는 여배우보다 남배우들이 많지만, 다른부분이 커버치실듯합니다.
20/10/17 15:11
무협드라마 오래 보신 분들에게야 좀 성에 안찰만한 작품이지만, 최근 입문하신 분들에게는 꽤나 볼만한 작품입니다.
주위에 이제 막 중드 입문 하신 분들께 추천해 봤는데, 다들 잘 보셨고... 저도 예전작 생각하면서 조금 불만을 가지고 보긴했지만, 결론적으로 원작 내용 다 잘 담았고, 이전 버전과의 차별성도 꽤 있어서 재밌게 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