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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16 17:41
저 어릴땐 주는사람 가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새는 비둘기 모이주지 말라는 현수막 붙은곳도 많아서 좋게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0/16 17:42
아 그런 현수막 있는거 보니 다들 자제 하자는 분위기 인가 보군요. 그럼 저 새 모이는 나중에 다른 조류를 위해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0/16 17:50
네 저도 뭐 비둘기 밥을 따로 챙겨 준다는건 아니고 크크 그냥 주먹 만큼 쥐고 갔다가 벤치에 앉아서 쉴때 뿌려 주려던건데
현수막 까지 걸려 있는 곳이 있는거면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 싫어한다는 거니 하지 말아야 겠네요.
20/10/16 21:10
상태를 보세요. 삐쩍 말랐다던가 발 일부가 잘려나가 깡총거리든가 해서 불쌍하시면 주세요. 가장 유해한 동물종인 인간이 정한 유해조수 개념을 너무 곧이 곧대로 존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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