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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3 09:46
미개봉 중고가 보통 원가에 한 90% 정도인데, 개봉을 하고 사용을 했지만, 3일 사용이면... 저도 한 80~85%면 살것같습니다.
19/11/23 10:08
윗 분들 말처럼 80%정도면 바로 거래 가능하고, 85%정도면 제품에 따라 연락이 안올수도 있습니다.
10시간 정도 쓰신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외관이 새것처럼 보이냐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박스가 있냐 없냐에 따라, 2~3만원의 차이가 나고요. 스크레치같은거 있으면 작은거는 1~2만원정도 깍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보다 지방이 가격대가 조금더 낮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수도권대비 적다보니, 거래가 대부분 택배라서, 1~2만원정도 낮춰야 쉽게 거래가 됩니다.
19/11/23 10:26
3일 사용한걸 입증할수 있는 구매 내역서같은게 있으면 80~85%
그게 없다면 7~80%가 적정가일거같습니다. 개봉하는순간 중고가가 뚝뚝 떨어지는 이유에는 판매자가 아무리 얼마안썼다, 깨끗이썼다, 게임 안했다라는 말들을 신뢰할수 없기때문이죠.
19/11/23 11:15
미개봉이 정가에서 10%깎는게 국룰이긴 한데 문제는 노트북같은걸로 미개봉카드깡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깎은 가격으로도 잘 안팔립니다.
괜히 업체들이 미개봉 20~30% 후려쳐서 매입하는게 아닙니다. 경쟁자가 너무많아요. 하물며 개봉이면 더 깎인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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