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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8 00:20
쓰리빌보드,끝까지간다,인사이드아웃,코코,그래비티,살인의추억,올드보이,플로리다프로젝트,셰이프오브워터,다크나이트,황해 그냥 생각나는거 적어봤습니다
19/08/08 02:11
드라마-언내추럴,비밀의 숲
전부 완결작입니다. 영화-패터슨, 멜랑콜리아,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고스트 스토리(2017,데이빗 로워리 감독),플로리다 프로젝트,컨택트(원제 arrival,드니 빌뇌브 감독)블레이드 러너,블레이드 러너 2049,아무도 머물지 않았다,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슬로우 웨스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읽으니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이 떠오르네요.위 추천 중 아무도 모물지 않았다와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감독입니다.
19/08/08 03:18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시 로스트 인 더스트 세상의 모든 계절 버팔로66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약간 정적이면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꽤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시는 좀 불편할 수도 있는데 개취로 넣었습니다.)
19/08/08 07:09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망망한 설원의 공허함 속에서 고요하고 치열하게 투쟁하는 영화 매즈 미켈슨 주연의 artic 그리고 리암 니슨의 the grey 추천해봅니다.
19/08/08 11:02
딱봐도 나의 아저씨네요.
잔잔하니 우울합니다. 근데 보고있으면 치유받는 느낌이 듭니다. 스케일도 그냥 건축회사에 유능하지만 강단없는 부장하나 자를려고 시도하는 정도의 스케일입니다.
19/08/08 13:59
왜인지 모르겠는데 글의 늬앙스때문인지
이 영화가 떠올랐네요 멜랑콜리아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8838
19/08/09 00:29
미드 중에 한화 한화 아껴봤던 드라마가 있는데 식스핏언더 라는 드라마입니다.
장의사집안이 주인공이구요 매 화 시작할 때 누군가 한명씩 죽으면서 시작합니다. 진지하고 생각할 거리가 필요하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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