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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3 13:37
이브나님?
한달만에 재댓글 다는데 ... 보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추천해주신 브레이킹 배드는 아주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추천해주실 미드 더 없으신지요 ?? 감사합니다
19/07/12 11:00
호불호를 작년에 꼽혀서 몰아봤던 박찬욱님 관련 영화로 나누자면
극호 : 공동경비구역jsa 호: 친절한금자씨, 올드보이 불호 : 설국열차, 박쥐, 복수는나의것 극불호 : 아가씨
19/07/12 11:25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델타 보이즈 / 튼튼이의 모험 스내치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예언자 필스(Filth) 트레인스포팅 1,2 제로 다크 서티 바바둑 머드 더 레슬러 헤드헌터 새벽의 황당한 저주/뜨거운 녀석들/월즈엔드 랜덤장르로 가져왔읍니다.
19/07/12 11:31
트레인스포팅 1,2 크크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특히 97년도인가 나온 1편.. 추천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필스가 가장 땡기는군요
19/07/12 11:27
넷플릭스 미드 추천드립니다.
브레이킹 배드. htgawm(하겟머).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저도 보다 좀 지겨우면 중간에 끊는 타입인데, 재밌는 부분 엑기스만 뽑아먹는 느낌으로 하루 한작품 1시즌 씩만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신선한 느낌이 딱 오는.. 영감 같은게 상기한 작품마다 있거든요. 유명한 작품들이기도 하구요.
19/07/12 11:30
조금 오래된 미드인데 "번노티스"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이 스파이로 잘나가다가 하루아침에 해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파이물인데 뒤통수 치기 바쁜 절친, 말보다 주먹이 나가는 전직 IRA 출신의 여자친구, 막강 아줌마파워의 어머니, 사람만 좋은 사고뭉치 동생 등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복직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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