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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1 22:38
저도 그래서 고디바나 로이스 초콜렛으로 마음이 살짝 기울긴 했습니다 흐흐 비싸서 내돈 주고 먹긴 아쉽지만 선물로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흐흐 답변 감사합니다
19/06/12 17:49
근데 진짜 센스있고 멋진 생각이신 것 같아요! 친구들이 집에 가면 얼굴도 서고, 아내분들도 더 유연해지시겠네요^^ 반대로 저도 여자들끼리 만날때 아빠들한테 맛난 과자라도 보내드려야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네요^^
19/06/15 12:43
제가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ㅠ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친구 와이프들한테 미안했었는데 말씀 그대로 와이프들한테 가서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다음에도 잘 좀 보내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선물을 생각했었습니다. 흐흐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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