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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3/31 21:09:31
Name 샨티
Subject [질문] 명절에 대한 와이프와의 의견 차이
별건 아닌데 와이프와 명절 관련 이야기하다가 의견이 갈려서 글 써봅니다.

일단 상황부터 말해드리자면

설날과 추석, 제 부모님 생신, 이렇게 1년에 총 4번을 제 본가에 갑니다.

김장은 안 하십니다.

제 부모님 생신에는 무조건 외식하고요

설날과 추석에는 보통 뷔페 같은 데서 외식을 하거나 2년에 한 번 정도 가끔 제 어머니가 필 받으시면 음식 준비를 하시는데

모든 음식 준비는 제 어머니가 하시고 제 와이프, 저, 미혼인 제 동생, 이렇게 셋이서 전을 부칩니다.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있어서 안 해도 되고 와이프가 과일 정도 깎네요.

잠은 본가에서 안 자고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제가 보유한 레지던스가 있어서 거기서 자고 옵니다.

성묘도 아버지만 따로 가십니다.

여기서 의견이 갈렸는데

제 의견은 와이프가 명절에 하는 일이 평균보다는 적을 거다.

와이프는 요즘은 다 이렇다. 명절에 해외여행도 많이 간다.

어느 쪽일까요?

좀 유치하지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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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31 21:12
수정 아이콘
명절에 해외여행가는곳도 있겟지만 한국평균으로 따지면 적긴 적은편이죠
라이더스
19/03/31 21:13
수정 아이콘
그냥 동의만 하자면 글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게이러브섹스턴
19/03/31 21:14
수정 아이콘
일단 제사 무적권 지내는 거 아닌 점에서 하는 일 평균보다 적죠
19/03/31 21:16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는 적죠... 세미든 어쨌든 제사라는 것을 지내는 곳이 아직도 많잖아요
BloodDarkFire
19/03/31 21:17
수정 아이콘
한국 평균이면 글쓴이분
또래 기준이어도 글쓴이분
비오는월요일
19/03/31 21:24
수정 아이콘
아마 전국평균 10%이내일겁니다.
이정도까지 간소화해서 하는집은 별로 없는게 맞아요.
19/03/31 21:27
수정 아이콘
적다에 한 표입니다.
포프의대모험
19/03/31 21:33
수정 아이콘
인간이 간사해요
19/03/31 23:32
수정 아이콘
일단 저부터 항상 더더더를 외치긴 합니다.
19/03/31 21:37
수정 아이콘
일이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명절날 간다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
결혼전에는 0이 었지만 결혼 후는 + 니깐요.
이 주제로 대화해봤자 싸움만 나니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ㅡㅡ;;;;;;
19/03/31 23:3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며느리의 입장과 사위의 입장은 다르겠죠.
사위는 백년 손이라는 속담도 있어서 대접받는 입장인데 며느리는 안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싸운 건 아니고 마지막 하나 남은 카스타드를 걸었습니다!
19/03/31 21:46
수정 아이콘
1 이요
사악군
19/03/31 21:48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는 적죠. 근데 여기서 조사해봐야 의미는 없을듯..
19/03/31 21:48
수정 아이콘
글쓴님 의견이 저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부인분 원하는건...
맞아 명절 자체가 너 많이 힘들지! 라는 말을 원하는 거 같기도..
19/03/31 23:36
수정 아이콘
명절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안 해요.
본인이 그닥 힘들지는 않은데 요즘 다들 그렇다 아니다로 이야기한 거라서요.
돼지샤브샤브
19/03/31 21:50
수정 아이콘
"남보다 적고 평균보다 적으면 뭐 어쩌라고 내가 싫은데" 에 주의하십시오.. 양가에 똑같이 하고 어떨 때는 저쪽부터 가고 이럴 거 아닌 이상 이 주제는 말 꺼내면 꺼낼수록 남자가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03/31 23:38
수정 아이콘
좋다 싫다보다는 요즘 시대도 바뀌고 해서 평균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싸우면 항상 제가 집니다...
다리기
19/03/31 21:51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많으면 더 줄여야 하나요? 부모님이랑 연 끊다시피 사는 사람 아니고서야 최소 수준인 것 같은데.
시부모가 상전처럼 떠받드는 며느리 급을 원한다면 많이 하는 편이라고 봐도 되죠. 무려 뭔가 하니까요.

어떤 집은 친정어머니 시어머니가 번갈아서 1주일씩 집에 와서 애 봐주고 집안일 해주더라고요.
딸, 며느리 힘들다고요. 그럼 그 딸이자 며느리인 분은 무엇을 하느냐? 양쪽에다 자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한다는 말은 들었..
19/03/31 23:40
수정 아이콘
대단하신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네요.
솔로14년차
19/03/31 21:52
수정 아이콘
'요즘'의 기준을 모르겠는데, 어쨌든 적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평균보다 적다고하기에는 명절에도 잘 보지도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그런 경우만 따져도 20%는 될 겁니다.
그래서 평균잡기가 어렵습니다.
당연히 와이프분 말씀처럼 다 그렇지는 않고요. 평균이라고 한다면 평균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19/03/31 2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희는 본가든 처가든 연 1~2회 명절 아닌 날에 방문합니다. 아마 전국 1%일지도 몰라요. 그건 그렇고..
일단 '요즘은 다' 라는 말은 '내 주변에서 비교하기 좋은 1-2명은' 이란 뜻이니 정말로 그게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구요

글 읽으면 남편과 아내의 생각차가 대충 보이는데
남편 입장에선 아니 이정도면 제사도 안지내고 본가 가봐야 과일깎는거 말곤 딱히 하는 일도 없는데 이게 힘들어? 일거고
아내 입장에선 본가 방문하는 것 자체를 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명절에 방문 안 하고 해외여행 가는 주변 친구나 직장동료들 1-2인 보고 부러워서 저런 얘기 하는 것일테구요

분명 평균치보단 해피할텐데 남이랑 비교하면 스트레스 받는 거죠.
뭐 이정도를 최소한의 도리로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 상경해서 대학다닌 사람들 혼자 살 때도 연 4회는 안 갔을거고..
맞벌이에 애 딸려 있으면 연 1-2회 시간 내기도 힘들죠. 그걸 양가 부모님들이 미리 배려해주시면 좋은 거지만 아닌 집도 많으니..
19/03/31 23:42
수정 아이콘
결혼한 소수의 친구들이 시댁도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신랑 혼자 가는 경우도 있다고.
그래서 요즘 다들 그런가 아닌가로 이야기해봤습니다.
명절에 해외여행 가자는 이야기를 제 부모님께서 하시긴 했는데 그럼 또 친정을 못 방문하니까 아직 못 하고 있네요.
치아바타좋아요
19/03/31 22:02
수정 아이콘
그놈의 [요즘은 다 이렇다...] 글만 읽어도 피곤 하네요. 힘내세요. 글쓴 분 생각처럼 저 정도면 충분히 해피한 명절입니다.
강미나
19/03/31 22:06
수정 아이콘
적죠. 와이프 분이 원하는 대답은 알겠는데, 이정도면 끊어줘야죠.
지금뭐하고있니
19/03/31 22:15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적습니다. 제 생각엔 하위 30%는 무조건 들어간다 봅니다
19/03/31 22: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딱히 하시는 건 없는 거 같은데,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군생활 나름 편하게 했지만 더 편하게 하거나 휴가 더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부럽고 질투나더군요. 근데 나중에 가서는 비교하고 잴수록 불행해지고 주어진 상황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 행복 해진다는 걸 깨달음.
러블세가족
19/03/31 22:26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와이프 편 들어주세요... ㅜㅜ
19/03/31 23:42
수정 아이콘
제가 매번 집니다 ㅜㅜ
ComeAgain
19/03/31 22:27
수정 아이콘
당장 네이트판만 가도 별의 별 집안이 넘쳐나는데...
오늘 뭐 먹지?
19/03/31 22:29
수정 아이콘
음.. 보직 편하다고 군대가 편한건 아니잖아요.
그냥 시가에 있는 것 자체가 신경쓰이는 일 투성이라...
주변보면, 저정도가 많아요. 결혼한지 5년 되었는데, 시가가서 주도적으로 음식 차리는 사람 없고요,, 멀지 않으면 자고 오지 않아요.
19/03/31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평균에 한 표. 빡신집도 있지만 연락안하는 집도 있으니까요.
이혜리
19/03/31 22:39
수정 아이콘
아무 의미없습니다.
저도 연 4회 내지 5회 본가 방문에 가족도 부모님 저 와이프 딱 끝이고 부모님이 요리사라서 차례나 제사음식도 다하십니다. 와이프는 딱 설거지만해요.

그런데도 늘 명절 스트레스를 받습디다!
눈치봐야하고 아주 피곤해요.

밑은 못보고 늘 위만봐서 그래요.
주변에 해외나가는 집들이 있으니.
미끄럼틀
19/03/31 22:56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적긴 해요. 하지만 이겨도 의미 없는 주제가 아닐지...
저희 집은 가까이에 시댁이 있어서 못해도 주3회는 뵈요. 가깝지만 자고 갈때도 있고... 뭐 이런 집 있고 저런 집 있으니 비교라는게 무의미 하다 봐요.
19/03/31 23:45
수정 아이콘
마지막 남은 카스타드 하나를 제가 먹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조금 쪼개줬죠 ㅜㅜ
저희는 아파트 위치도 와이프가 친정 근처로 정했습니다.
차로 10분 거리라 장인 장모님이 자주 이리 저리 가져다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달리기왕
19/03/31 22:59
수정 아이콘
남들보다 일을 덜한다고 해서 그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사실 글쓴분의 집안이 정상적이고 그렇지 못한 집안이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19/03/31 23:46
수정 아이콘
명절로 인해서 모두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김유라
19/03/31 23:02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적죠. 그래도 와이프분 도와주고 편들어주세요.

여자가 시월드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19/03/31 23:47
수정 아이콘
와이프는 친정도 가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그냥 성격인 거 같습니다.
불평은 안 해요.
아스날
19/03/31 23:04
수정 아이콘
결혼하기전에 이런 얘기 충분히 해보셨는지 궁금하네요..충분히 상의된 얘기면 와이프분이 좀 이상해보이네요.
19/03/31 23:47
수정 아이콘
결혼 전에는 이런 이야기 못 했죠.
그래도 양가 관련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3.141592
19/03/31 2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이 간사하기도 하고 사실 평균과 비교하는것도 의미 없는게 내가 생각하는 모집단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극단적으로 대한민국 평균과 비교하면 본문 사례는 덜한거지만 (글쓴분이 어찌 하셨는지는 전 모르지만)맞벌이에 결혼시 5:5에 가깝게 지출했으며 양가 부모의 노후준비가 균일하고 현재 소득도 균일한 비교적 고소득인 20대 후반~30대 초반 신혼부부와 비교하면 더할수도 있죠. 자기에 유리한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모집단을 추출하려고 할 수도 있고요. 까놓고 말해서 '평균보다 적다'할때 와이프분이 60대 후반의 90대 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외벌이 가정이의 부부가 자신과 비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아이오우
19/03/31 23:10
수정 아이콘
본문 대답은'적다' 입니다
처가는 얼마나 가시고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19/03/31 23:49
수정 아이콘
처가가 매우 가까워서 더 자주 가고 뵙긴 합니다.
하우두유두
19/03/31 23:23
수정 아이콘
적다
샤르트뢰즈
19/04/01 00:29
수정 아이콘
글쎄요 요즘 평균이라고 할때 비교대상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40대 이상이신 분들 포함하면 적겠지만요.. 제 동년배 기준으로는 평균이거나, 전을 한번씩 부쳐야 한다는 점에서 평균 이상일것 같습니다.
셧업말포이
19/04/01 01:48
수정 아이콘
맘까페 아웃을 외치고 싶네요.
19/04/01 02:41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

하긴 누나랑 저랑 같이 본가 내려가도
저는 후달려서 전부치고 일도와드리고
누나는 띵까띵까 노는거 보면 요새 트렌드가 그런거 일수도-_-..
싸구려신사
19/04/01 05:17
수정 아이콘
평균 이하같긴한데...
한번정도는 명절때 나가서 바람씌는것 필요할듯합니다.
그냥 얽메이기가 싫을겁니다.
오쇼 라즈니쉬
19/04/01 07:22
수정 아이콘
제 주위 봤을 때는 일 적은 걸로 10% 내인 것 같습니다.
유열빠
19/04/01 08:42
수정 아이콘
복받으신거임. 와이프님이.
19/04/01 09:01
수정 아이콘
동의해줘도 딱히 달라질검 없으니 듣고싶른얘기 해주세요
Cazellnu
19/04/01 09:48
수정 아이콘
이야 시집생활 거저로..
본가가서도 밖에서 잔다니
19/04/01 10:24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거저까진 아니더라도 적긴적죠.

그리고 져주면 맨날 져달라고 합니다. 가끔이라도 끝까지 이기세요.
srwmania
19/04/01 11:32
수정 아이콘
적죠 뭐. 알면서 글 올리셨을거라 봅니다 흑흑흑...
아스미타
19/04/01 11:50
수정 아이콘
남초에 올린다
-평균보다 적은 시월드 수치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불라불라 불라 어쩌고 저쩌소


여초에 올린다
-시월드랑 처가랑 같음? 이런거 올리는거 자체가
맘에 안들어 공감능력이 어쩌고 불라불라불러


전 인터넷 커뮤는 어디나 약간 극단적이라봐서요..
이경우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눙눙사마
19/04/01 13:1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적죠.
많다, 적다 를 떠나서 저 정도면 하는 게 없는거 같은데요.
19/04/01 14:04
수정 아이콘
전 둘다 일리있다고 봅니다.
지역이나 나이 소득수준 종교 등에 따라 그룹별로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저희집은 글쓴분의 5배정도 하는 축인데
처가쪽은 장인어른은 물론이고 처가쪽 집안 모두와 처형네 시댁 통들어 차례라는걸 지내는 집이 없더군요
외력과내력
19/04/01 14:14
수정 아이콘
이건 논리로 될 문제가 아니라서... 아마 두 분 얘기가 계속 평행선을 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가 원하시는 모습을 상대 입장에서 논의해보시고 차이를 좁혀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말이 쉽지 어려운 과정입니다만, 누가 옳다 그르다 끝장을 보시려면 가정의 평화는 아득히 멀어지리라 싶네요
19/04/01 20:22
수정 아이콘
와이프 성격이 쿨해서 아 그러네? 하고 끝났습니다.
저희는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일하나가 궁금했을 뿐이거든요. 그런 걸로 내가 손해보니 너가 손해보니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외력과내력
19/04/01 21:09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늘 평화로우시기 바랍니다
19/04/01 14:21
수정 아이콘
5프로 안쪽 봅니다
이재인
19/04/01 14:57
수정 아이콘
평균만놓고보면 미달반수준인데요
19/04/01 16:18
수정 아이콘
평균보다 적은데 댓글들 증거로 보여주면서 거봐 적다고 하잖아 라고 하는순간 제마누라 같으면 폭발할것같아요~
19/04/01 20:24
수정 아이콘
포인트가 시댁에 가기 싫다가 아니라 힘든 건 없는데 다른 사람들도 요즘 그러느냐 아니냐로 이야기 한거라...
아 그러네?하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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