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6/07/14 19:19:10 |
Name |
DNA Killer |
Subject |
★ 2006년 7월 15일 (土) 오늘의 게임리그 |
SKY PROLEAGUE 2006 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 MBCgame, 온게임넷 동시 생중계
@삼성동 COEX 세중게임월드 오픈스튜디오 14:00 Live
KTF Magicⓝs VS MBC Hero
1세트 - Arcadia
2세트 - 백두대간
3세트 - 철의 장막
4세트 - 신 개척시대
5세트 - Rush Hour III
6세트 - 망월
7세트 - 815 III
상대전적 KTF 3 vs 2 MBC
2004. 6.30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R MBC 2-0
2005. 7. 6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 KTF 3-1
2005.10.12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 KTF 3-2
2005.12.14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 KTF 3-0
2006. 4.30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 MBC 3-2
[수다쟁이가 되고싶어]
이제 캐럿님이 할 수 있게 되어서
오늘은 기분도 있겠다 전적을 좀더 추가하려고 했더니만... ㅡㅡ;
협회홈피로는 어떻게 팀전적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더 끙끙대고 싶지만 이놈의 더위~
파포의 기사에 나온 프로리그의 전적만을 추가합니다.
전 KTF를 조금더 응원합니다만 MBC도 첫 진출인데 잘 했으면 좋겠고
역시 확실한 응원팀이 있어야 마음도 덜 아픕니다.
모든 팀에 대한 애정이 조금(많이)씩은 있으니... 많은? 분들이 다 그렇겠지만요.
그런면에서 SK 화이팅! 하지만 자네도 누군가만 잘 해주면 안이겨도 괜찮아 ^^;;;
오류가 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MBCgame 가 아니라 굳이 MBC 라고 적는 이유는 이전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처음 창단당시 MBC 본사차원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game 이라고 스스로를 한정하는 태도에 대한 작은 반항이구요.
설사 아니라고 해도 MBC 라고 적는 것은 e-sports 계의 확장을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지 두단어 덧붙이는 것입니다만 그 의미는 크게 다르죠.
마치... 사학법의 '등' 자 가지고 싸우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하긴 사학법이 훨씬 의미가 천지차이지만요.
'game'은 단지 업계를 바라보는 시각정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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