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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7 21:23
아 오늘 경기는 다들 재미있었네요///
특히 송병구선수....천편일률적인 포지 더블넥에서 벗어난 빠른 테크와 닥치고 질럿~~ 속이 다 후련했네요~~~
06/07/07 21:51
은갈치 (2006-07-07 21:19:31)
wcg메인스폰서의 힘인가요 DirTy World (2006-07-07 21:21:53) 아창훈 -> 이창훈 수정요
06/07/07 23:39
뭐 스타리그의 경우엔 플토의 비율이 많은 편이 아닌지라 대진운만 좀 좋으면 플토전 극복 안하고도 날아다닐 수 있죠.ㅡㅡa(저그들이 그 몇안되는 플토들 잡아먹고 한동욱 선수가 바로 그 저그를 잡아먹는 구도랄까?)
06/07/07 23:42
815 3에서 최근에 저그대 플토전 여럿 봤는데(그래봤자 김성제 선수, 강민 선수 경기였지만..) 오늘 경기처럼 초반 전진 2게이트 이후에 스타게이트와 로보틱스를 올리더라구요. 그러다 저글링 히드라에 밀리긴 했지만..;;;
그래서 오늘도 초반 전진게이트 보고 그런 비슷한 경기양상이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윤종민 선수가 대처가 좀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송병구 선수가 프로브까지 쉬면서 타이밍을 조절하는 등 준비를 잘했기 때문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플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06/07/08 10:06
예전에 자주 쓰던 패스트 템 멀티 빌드 같던데 -
자주 쓰면 좋지 않은 빌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블넥 사이에 한번씩 써주면 아주 효과적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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