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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5 21:16
오늘 보니 한승엽 선수도 그리 플레이가 나쁘지 않았고....총정리를 해봐서는 케스파의 1234위 팀들의 기세가 연쇄작용으로 그렇게 이어졌던거 같습니다.그나저나 정말 크네요--; 케스파..
05/10/05 21:17
이재훈 선수의 대테란전은 정말 대단합니다. 상대전적 꿀리는 테란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최연성과 이윤열 선수 상대로 밀리지 않는다는건 정말 놀랍습니다.
05/10/05 21:25
아...이재훈 선수--;온라인은 말할것도 없고....오프라인에서도 이제 영역을 잡아가고 있는 중인....(그러고보니ㅡ,.ㅡ 오늘 한승엽 선수도 온라인에서 드날린 선수였는데....온라인 초고수끼리의 대박매치 였군요;)
05/10/05 21:29
한승엽 선수는 이름을 날리긴 날렸는데 그 때는 yooi 라는 프로토스 유저였고 지금은 테란유저로 바꿔서 온라인때의 이미지가 아닌듯..
05/10/05 21:52
케스파의 영향이 크군요.
지오 정말 대단합니다. 선두 다툼에서 완승으로 1위. 후기리그에서의 지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한빛도 연패탈출로 자신감을 되찾은거 같은데, 아직 경기 많이 남아 있으니까 준비를 많이 해서 케스파컵에서 아쉽게 못다 이룬꿈을 이번 후기리그에서 제대로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05/10/05 22:04
그러고보니 지오팀은 단 세 선수만으로 프로리그에서 승리했군요.
장해요, 장해. 머리 쓰윽 쓰윽.......^^ 계속 이대로 쭈욱 이어가길..... 오늘 승리한 한빛팀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05/10/06 00:14
개인적으론 플러스 vs 한빛의 4경기를 주위깊게봤는데요.
조홍규 선수의 특기인 벌쳐드랍이 잘 살아있는경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출전시켜주길...(항상 조홍규 선수얘기 --;;)
05/10/06 09:49
정말 케스파 효과인가요?
케스파 1,2,3,4위 모두 승리했네요^^ 상승세 분위기는 무시 못하는 군요...프로게이머들은 종이한장 차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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