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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5 23:02
KTF가 현재 무패로 달리고는 있지만 남은 상대는 희박합니다만 아직은 포스트시즌에 진출이 남아있는 POS와 한빛을 3:0으로 꺽은 플러스가 남아있습니다..<===문장이 이해 안 될 정도로 어색합니다..
POS팀도 이번 경기 이길지가 귀추군요.. <== 귀추가 주목됩니다.가 아닐런지? ^^
05/07/05 23:08
일택님...
매일 일정 올리는것도 힘드실텐데 제가 오타 지적하는 바람에 한번 더 수고 하셨네요.. 항상 열심히 하시니 보기도 좋고..또한 감사드립니다^^
05/07/05 23:48
KTF팬이지만 pos가이겨서 혼전양상으로;;(넌 KTF팬도아냐)
이네이쳐화이팅~~ 그리고 2라운드 떨어지는게아니라 1라운드죠 오타죠 KTF엔드skt1님?
05/07/06 01:51
만약에 5경기까지 간다면 이번만큼은 홍진호 선수가 나올 듯 싶습니다. 물론 박태민 선수를 예상하고도 강민 선수를 내보낸 전과(?)가 있긴 하지만, 상대전적을 비교하면 ... 정말 우울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05/07/06 02:22
KTF와 POS의 경기
홍진호 선수와 박성준 선수의 에이스결정전 예상합니다. 강민 선수가 그간 에이스결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박성준과의 상대전적을 생각하면, 감독과 선수 둘다 쉽게 강민을 에이스결정전에 내놓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되고, 현재 박성준의 포스를 생각할때 홍진호 선수가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프로리그 1라운드 1등이 확정된 상태에서 그간 높기만 했던 박성준이라는 벽을 넘기고 앞으로 계속 이어질 2,3라운드 및 개인전을 생각하여 강민이 이번이 기회라는 독한 마음으로 한경기만을 위해 준비를 하고 나온다면 종전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수도 있겠지요. (또한 개인리그 우승후 잠간의 휴식이 필요한 박성준 선수의 당일 마음가짐과 준비상태도 변수이겠구요) 어찌되었던, 두팀의 경기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길 기대합니다.
05/07/06 11:14
저도 상당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주간 빅매치는 거의 온게임넷에서만 방송되고있습니다. 사실상 제가 좋아 하는 케텝도 지금 현제 2주차 계속 온게임넷에서만 경기를 하고있습니다.
05/07/06 15:59
일단 5경기까지 가면 케텝은 '홍진호'가 가장 무난한 카드입니다.
POS팀에서는 박성준 선수가 나올 확률이 70프로 정도고, 남은 30%중 절반 이상은 박지호 선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박성준을 잡기위한 최적의 카드인 홍진호 선수가 나오겠죠. 반면 POS는 박성준을 홍진호와 다시 붙게 할것인가 아니면 박민현 같은 의외의 카드를 쓸지 생각해야죠.
05/07/06 16:13
그렇게 억울하면.. 담시즌 스폰...mbc게임에서 잡으면 됩니다.
온겜넷에서 빅경기를 가져가는것도 스폰을 온겜이 잡았기 때문인데 억울하면 담시즌 스폰은 mbc게임에서 잡으면 되는겁니다.
05/07/06 17:26
스타워즈님 // 엠겜도 스폰 잡았습니다. 팀리그 말이죠. 그러나 kespa에서 단일리그 방침때문에 어쩔수 없이 포기하게 된겁니다. 그냥 말그대로 온게임에 첨부터 빌붙는 식이 아니란거죠. 물론 온게임쪽의 기득권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정도는 조금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댓글 하나 쓰시더라도 조금 알고 쓰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05/07/06 17:50
김성재//다 알고 쓰는겁니다. 제가 알기론 엠겜이 잡은 스폰은 통합리그에다가 10개월 가량 그리고 이번에 SKY프로리그2005 스폰비용이 15억원인데 그정도 스폰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스폰은 온겜 정도의 스폰을 잡으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온겜도 대신 그랜드파이널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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