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4/11/12 23:27:36 |
Name |
아이엠포유 |
Subject |
♣ 11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안녕하세요. 오늘의 프리뷰에는 아쉽게도 짤방이 없습니다. 워낙 임진록의 결과로 인한 후폭풍이 워낙 거세네요^^: 모두들 릴렉스 하시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면서 프리뷰 시작할께요. 양이 조금이 아니고 많이 부실해진거 양해해 주세요^^:죄송합니다.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SKY 프로리그 2004 3Round Saturn리그 1주차◈-PM 2:00 Ongamenet(Live)
Game1.팬택앤큐리텔 Currious vs G.O
Round1.Incubus2004
Round2.연금술사(Alchemist)
Round3.Neo Guillotine
◐온게임넷 프로리그 상대전적: Currious vs G.O - [Currious 2:2 G.O]
◐관전포인트:2라운드 우승,그로으로인해 회사측의 대규모 뽀너스에 팀사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듯한 큐리어스팀과 스폰소식은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인 G.O팀이 붙게되었습니다. 양팀의 개인전카드가 강력한 카드들이 많기때문에 1,2라운드 개인전승부도 함부로 점칠수가 없으며 팀플레이는 G.O팀 보다는 오히려 큐리어스팀이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있기때문에 G.O팀입장에서는 2:0 승부를 큐리어스팀입장에서는 3경기까지 간다면 우리가 이길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을것 입니다.
Game2.이고시스POS vs 헥사트론드림팀
Round1.ReQuiem
Round2.연금술사(Alchemist)
Round3.Eye In The SKy
◐온게임넷 프로리그 상대전적:이고시스POS vs 헥사트론드림팀 - [이고시스POS 2:1 헥사트론드림팀]
◐관전포인트:엠겜 팀리그에서 아쉽게 탈락한 두팀이 붙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양팀의 에이스라고 할수있는 박성준 김동진선수가 개인전에서 점점 살아나고있다는 측면에서는 3라운드에서의 양팀모두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양팀모두 개인전카드가 충분치 않다는점에 3라운드에 돌입하는시점에서의 양팀의 약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POS팀은 박성준선수는 제외한 맴버들중에서 박성준선수와 함께 개인전을 책임질 확실한 카드가 없다는점 헥사트론팀역시,안석열,박동욱선수가 기대이상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점이 양팀의 약점이라고 할수잇습니다. 앞으로 확실한 개인전카드를 얼마나더 많이 발굴하느냐가 두팀의 앞으로의 행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Chapter2.오늘의 워3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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