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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02 12:31
뜨랑..........아쉽3...올라가길 바랬는데...조정현선수까지....후... 핵사트론 화이팅!
플스 : 강도경선수가 올라가기도 바라지만 대세는 3수범!
04/09/02 12:33
요즘 한빛이 개인전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박경락 나도현 금송현 박영훈 김선기 김준영 박영민 박대만 비록 대마왕 강도경선수까지 모두 올인했네요 ^^ 정말 한빛 다시한번 분위기 전환 해용~~
그리구 염태양선수에대한 정보 아시는분 주세요 아뒤 라던지..
04/09/02 12:39
예전에 길드 부길마로 있을때. 길마와 길원 태양이란 아이와 그때 막데뷔해서 우리 길드는 아니였지만.. 길마와태양이 친구 오상봉선수, 가끔 놀러와서 태양이랑 연습하고 했는데~~ 인사도 하고 그떄 소울감독에 눈에 들었다구.. 프로게이머 할까 말까 하던 그 태양이가 맞는지.. 궁굼하네요..염태양 선수 정보좀 주세요...
04/09/02 13:02
예 예전에 에버 길드 있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 물어 보지 않는한 정확하지는 않지만 예전 부터Ssun이란 아뒤를 좋아 했던.. 느낌상은 맞는거
04/09/02 13:15
염선희 선수(이젠 선수라고 불러야 겠죠?)가 눈에 띄네요. 비록 2-0으로 패하긴 했지만.... 진심으로 프로게임계에 뛰어든게 확실한가 보군요. 얼굴마담이라는둥 말이 많았는데.
서지수 선수도 화이팅~ (남녀 성차별인가^^;;)
04/09/02 13:21
서녀비님// 태클을 아닙니다. 제가 국문학도다 보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적습니다. 님의 첫번째 댓글에 쓰인 "비록~" 뒤에는 부정의 듯이 와야 합니다.
04/09/02 14:06
염태양 선수 옛날에 에버길드에서 ssun이란 아이디를 썼습니다
얼마전 제 4회 전국 사이버체전에서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04/09/02 15:16
아아~ 안석열 선수..ㅜㅜㅜㅜㅜㅜ
저는 밥도 안 먹고 응원했는데, 흑 항상 올라가시다가 꼭 문턱에서 떨어지시는 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래도 힘내시고,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앞으론 잘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Blaze_Queen// 님 안석열 선수 카페 오셔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http://cafe.daum.net/ZergJJang
04/09/02 15:37
이번에 임요환선수와 박정석선수가 올라가면 다음 마이너에서는 임요환,홍진호,박정석,전태규 선수등등 볼수있겠네요.. 메이저리그만큼이나 기대됩니다..^^
04/09/02 15:45
영웅을꿈꾸며님// 태클은 아닙니다. 저는 경영학도인데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님의 첫번째 댓글에 쓰인 "태클을"은 "태클은"이 맞고 "부정의 듯"보다는 "부정의 뜻"이 맞습니다
04/09/02 16:04
박서..2게임다 초반에 끝낸거 같군요...
4강전 끝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축하합니다...이제 김성제..이창훈선수 올라갑시다.. 그나저나..이번마이너엔 올드보이들이 많이 올라올거 같군요..^^
04/09/02 16:33
박영민vs백영민,최인규vs고인규 가
참 눈에 띄네요... 올라간 선수중 가장 주목 가는 선수는 임요환 선수 박경락선수 이재훈선수 차재욱선수군요.... 그리고 강도경선수 아쉽군요
04/09/02 16:48
임요환 선수 축하합니다!!! 이 경기 볼 수 있는 곳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여성 프로게이머들, 힘내시구요, 나도현, 박정석, 최수범 선수도 축하합니다. 성제선수 꼭~ 진출하시길!!!
04/09/02 16:58
박정석 선수. 깔끔하게 6:0으로 올라갔네요.
그것도 저그 테란 프로토스 다 잡고 말이죠^^ 이번엔 메이저로 갈 수 있게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04/09/02 17:17
오 차재욱선수 진출하셨군요.. 축하~~ ^^;; 두명의 저그를 이기고 올라가만큼 이번만큼은 큰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네요.. 역시 팀내에 한동욱선수가 있어서 많은 발전이 있는듯.. 그런데 한동욱 선수는.. ㅠ_ㅠ
04/09/02 17:36
강도경 박경락 선수가..-_ㅠ
그래도 강도경 선수가 다시 개인리그 예선에 힘을 내..시겠죠? 이제 리그에서 강도경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마이너 챌린지에서 머문다고 하더라도..
04/09/02 17:59
결과 확인하고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아직 회산데...^^;;
제가 응원하는 두 선수 다 마이너리그에 올라섰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메이저리그로 go!했으면 좋겠군요.^^
04/09/02 18:06
신예 테란 임채성 선수의 선전이 돗 보이네요. 모든 진출자중에 처음 본선무대에 스는 선수인만큼 뭔가 확실히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정영주선수에다가 공 X 2 의 적 박경락 선수마져 잡아버리는 대단한 저그전 실력...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의 기대주인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지켜봐온 봐로 평가해서요.
04/09/02 18:07
좀 엉뚱한 얘기일수도 있는데 전 "마이너리그" 명칭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챌린지리그" 하면 뭔가 도약하는 것 같고 도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마이너 리그 하면 웬지 암울한 느낌이 들어서요..
04/09/02 18:16
송병구 선수, 분명히 제가 알기로는 2회 에어워크 배에서 3위를 차지했던 삼성칸의 연습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등은 주영달 선수.
04/09/02 18:35
이번 엠겜리그는 신진보다는 관록의 승리라고 보여지네요...
그 중에서 튀는 선수가 임채성 선수네요 CuteBOy[gm]으로 4차 전국사이버체전에서 학생부 준우승을 한 선수입니다~ 그러고 보니 gm길드에 신인들 투성이네요 hero600님께서 말한 주영달 염태양 박영민(go) 전상욱 마재윤 오영종 박민현 서경종 아주 넘쳐나네요 ~_~
04/09/02 19:38
음... 진출한 선수들 축하드립니다...
이번 예선에서는 올드(??)맨들의 활약이 컸군요^^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 쓰이는 투싼 맵... 이번 예선전에서 만큼은 밸런스 문제가 크군요... 특히 T Vs Z... 한경기 빼고 모두 테란 승 이군요..
04/09/02 22:41
그러고보니 연습생을 뺀 go주전선수들 모두 mbc리그에 진출했네요..
마이너리그 - 마재윤, 이재훈, 이주영, 박신영 메이저리그 - 서지훈, 전상욱, 김환중, 박태민 대단합니다.-_-;
04/09/02 23:21
요즘 추세대로 진출하신것 같네요.. 김성제 선수가 진건 좀 아쉽구요..
확실히 요즘 대세는 SK T1 VS G.O 의 대결 구도같네요
04/09/03 14:15
이번 예선은 1차전 부전승을 받은 선수들의 높은 진출율과 네임벨류에 충실한 진출결과가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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