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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06 21:59
마지막에 박영훈선수가 이겼으면 그냥 임요환선수랑 같이 결승가는 건데
거 참,,,,,,,,,,이런 시나리오도 나오는군요 4자 재경기라니............헐헐
04/07/06 22:04
2경기 홍진호선수와 이주영선수간의 경기는 정말.. 감탄사가 나오는 운영이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요.. -_-;
홍진호선수 아쉽지만, 듀얼에서 꼭 통과하셨으면 합니다.
04/07/06 22:09
홍진호 - 온게임넷 본선 1승 중 / VS테란전 2연승 중, 박영훈 - 온게임넷 본선 2연승 끝/ VS테란전 3연승 끝 이 두 부분 오타인것 같습니다.
04/07/06 22:20
임요환 선수에게 레퀴엠이 걸린것은 행운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박영훈 선수는 레퀴엠에서 그것도 타임머신에서 나름대로 많이 연습해서 많이 승리를 챙겼다는 박경수 선수를 제압했으니...승부의 향방은.
게다가, 이번 주 나도현 선수가 내려오는 경우 최연성 VS 나도현이라는 미리보는 프로리그 결승전 대진이 또하나 완성되죠.
04/07/07 02:04
료코/Ryoko님///난 당신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저도 어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끝까지 삭제하지 않으려 했는데...삭제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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