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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9 03:45
++++++++++++++엽기 발랄 버라이어티 게임스페셜++++++++++++++++++
=========서바이벌 스타워즈================================ 경기맵: 에볼루션프레데터2 미션: 슬로터 문준희(P), 박정길(P), 박성준(Z), 김경환(T) =========2004 고수를이겨라================================ 경기맵:로스트템플 프로게이머: 정영주(Z) 아마추어: 김승현(P) ==========특명! 왕자를 지켜라============================= 경기맵:러브 브릿지 [행복두배 팀] -------------------프로게이머: 김민기(T) -------------------가수: 정철 [사랑느낌 팀] -------------------프로게이머: 김사비나(P) -------------------가수: 량현량하의 량하
04/05/19 10:55
프로리그 비방송 경기 일정은... 다시 수정한다고 나오지 않았나요??;;
오늘도... 한빛의 연승은 계속 될꺼랍니다 *ㅡ_ㅡ*
04/05/19 15:12
비방송 경기로 인해 이제 이런 것도 생기는 군요.
<중계>SouL vs KTF매직엔스 1세트 팀플레이 작성[2004-05-19 14:20], 한줄답변[0], 조회[194] 곽동훈(저, 3시)/박상익(저, 11시) <헌트리스> 박정석(프, 9시)/홍진호(저, 5시) 0:05 SouL팀 박상익 행운의 저그 선택 됨. 2:40 SouL의 투컬러 저글링러시에 대비해 박정석은 1게이트에서 캐논을 소환하고 홍진호는 성큰 2개 건설 3:40 박정석 SouL의 저글링러시 프로브까지 동원하며 막아내는데 성공. 하지만 SouL은 2해처리에서 3해처리까지 건설하며 저글링 대량생산체제 갖춤 5:00 홍진호 드론 보충하며 역습나서지만 2저그의 물량에 위축. 별다른 방안이 없음. 박정석도 온리저글링 체제를 막을만한 대안 없음 5:50 홍진호 숨어있던 저글링 한기로 곽동훈 본진에 난입, 드론 3기 잡아내는 성과 6:30 SouL의 저글링 7부대 가량이 홍진호 기지로 들이닥치는 가운데 박정석은 홍진호 포기하고 3시 저그 치러감. 사실상 홍진호 아웃 7:20 박정석 질럿 모두 잡히며 KTF진영 암울한 분위기. 이후 홍진호 도망친 드론으로 재기를 노렸으나 박상익의 저글링에 해처리가 파괴되며 엘리미당함. 8:00 박정석 공격력 1업 질럿 1부대가량으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앙지역으로 진출시도. 하지만 박상익과 곽동훈의 저글링 물량에 막힘 9:10 박상익 저글링-히드라 조합, 곽동훈은 럴커. 박정석 아콘추가하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보지만 진출 실패. 아콘도 잃음. 10:00 곽동훈의 럴커가 박정석의 본진 침투 성공하며 GG 받아냄 10:10 경기 끝 1세트 SouL 승리 중계>SouL vs KTF매직엔스 2세트 개인전 작성[2004-05-19 14:43], 한줄답변[1], 조회[542] 박종수(프, 6시) <헌트리스> 한웅렬(테, 12시) 0:45 한웅렬 서플과 배럭으로 입구 막고 메카닉 플레이 예고 1:20 박종수도 게이트 하나에서 어시밀레이터와 사이버네스틱코어 건설하며 평범한 대 테란전 빌드오더 전개 3:00 박종수 1질럿-1프로브로 한웅렬의 서플 두드리며 드래군 추가 대기 3:20 드래군 추가하며 한웅렬의 입구 지속적으로 두드리지만 탱크 생산 확인하고 언덕에서 견제 4:30 박종수 언덕에서 드래군으로 지속적인 견제 하며 탱크 2기와 벌처 2기 잡아내는 성과 입구돌파까지 시도 5:20 한웅렬 겨우 막아내고 벌처 2기로 박종수의 본진까지 달려감. 프로브 몇기 잡고 리버까지 확인 6:05 박종수 리버 동원하며 한웅렬의 본진까지 난입하지만 마인에 리버 잃고 SCV에 드래군 모두 잡힘 7:30 박종수 재차 리버와 드래군으로 공격 시도 하지만 한웅렬의 방어선이 너무나도 견고해 별 피해 못줌, 이후 앞마당 확장과 시타델오브아둔 건설 8:30 한웅렬 언덕위 까지 돌파하며 3번째 팩토리 늘림. 언덕 밑에서는 커맨드센터 건설 완료. 현재 테란이 불리한 상황 아님 9:50 박종수 다크템플러 3기로 한웅렬의 본진 입구로 돌진 한웅렬 터렛 모두 파괴되고 경기 한순간에 기울어 버림. 11:40 박종수 재차 공격 시도 셔틀에 질럿 4기 실어 떨구고 드래군 5기로 정면돌파 성공. 이어 한웅렬의 본진까지 쇄도 13:10 박종수 한웅렬의 팩토리에서 유닛 나오자 마자 파괴하며 승리 잡아냄. 13:20 박종수, 프로리그 개인전 2승 성공. SouL팀 2대0으로 성공 Copyrights ⓒ 파이터포럼 & FighterForu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지만, 홍보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http://www.fighterforum.com/ 입니다.
04/05/19 15:30
KTF팀플이 부진하군요.유연성있는 팀플멤버를 구상하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조용호-홍진호(R)이 조합이라던가..지나치게 플토 저그 조합에 의존하고 집착하는 모습이군요.
04/05/19 15:31
KTF팀플이 부진하군요.유연성있는 팀플멤버를 구상하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조용호-홍진호(R)이 조합이라던가..지나치게 플토 저그 조합에 의존하고 집착하는 모습이군요.최고 저그 2명을 팀플에서 활용한다면 정말 막강해 질거라 확신합니다.
04/05/19 15:44
제가 아는 바로는,
레퀴엠에서 승리한 첫 플토가 '박종수선수'가 되는 거네요. 그리고 레퀴엠에서 패배한 첫 테란이 '한웅렬선수'가 되는 것이구요.
04/05/19 17:33
아쉽네요 요즘 경기들이 너무 많아 선수들이 너무 무리하는 것 같네요 좀있으면 2차 프리미어리그? 할텐데 정말 게이머들 감당 안될 것 같네요.
04/05/19 21:17
정말이지 제가 T1에 주훈 감독이라면 만약 강도경 선수가 박서보다
나이가 적다면, 강도경 선수를 영입하고싶네요(T1은 이미 정신적 지주가 박서가 되었기에)... 팀플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군요.. 팀플 경기를 보면 감탄사 밖에 안나옵니다.... 대단해요~~~~~~~~강도경~~~ 진짜 진짜 잘하네요.. 팀의 어떤 선수와 조합을 해도 최강의 팀플을 만들어 내고야 마는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이 선수의 리더쉽은 정말로 알아 줘야 겠습니다... 강도경 선수 다시 봐야 되겠네요.. 그동안의 강도경 선수에 대한 제 자신의 평가를 다시 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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