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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2 22:01
MSL
테란 (7) - 최연성 김현진 서지훈 김정민 이윤열 이병민 플토 (4) - 박용욱 김환중 강 민 전태규 저그 (5) - 마재윤 조용호 홍진호 주진철 한승엽 VS 김동진 승자 진출 (테란은 무조건 진출) 장진수 VS 박성준 승자 진출 (저그는 무조건 진출) ↑이거 수정해야죠..^^;
04/04/12 23:21
카나타// 허걱-_-; 감사요... 수정했습니다
오늘 MSL 메이저마이너결정전 마지막날은...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모두 역전승했네요 ^^
04/04/12 23:34
4개대회 (OSL, MSL, 프리미어리그, ITV) 동시 진출자수
4개대회 동시 진출자 (3명) 테란(2명) - 김정민 최연성 플토(0명) - 없음 저그(1명) - 박성준 3개대회 동시 진출자 (8명) 테란(3명) - 이윤열 서지훈 이병민 플토(3명) - 강민 박용욱 박정석 저그(2명) - 조용호 홍진호 2개대회 동시 진출자 (7명) 테란(1명) - 나도현 플토(3명) - 전태규 김성제 김환중 저그(3명) - 변은종 박태민 주진철 1개대회 진출자 (18명) 테란(8명) - 한동욱 최수범 김현진 임요환 변길섭 한웅렬 차재욱 김동진 플토(2명) - 박정길 이재훈 저그(7명) - 마재윤 성학승 박상익 이용범 심소명 이주영 박신영 랜덤(1명) - 이현승
04/04/13 00:01
굳이 나누기는 뭐한데요
대단한 기록이지 않나 싶어서요 김정민(시드 ITV, 프리미어, Mgame) 최연성(시드 ITV, Mgame)과는 다르게 모두다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거라 그 기록이 유달리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박성준 선수와 POS 앞길에 서광이 비춰지는 것 같아 기쁩니다
04/04/13 00:15
저 역시 박성준 선수의 기록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김정민 선수는 4개대회중 3개대회가 시드였고 최연성 선수는 4개대회중 2개대회가 시드였는데 반해 박성준 선수는 시드하나 없이 4개대회 모두 예선을 통과했죠..
04/04/13 00:24
시드역시 거저 주는게 아니죠. 전 대회 에서 그만큼 좋은 성적을 냈기 떄문에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박성준선수가 힘든 예선을 뚫고서 올란온것도 대단하지만 전 김정민 선수가 3개대회에서 시드를 받을 만클 완벽한 실력을 갖추며 부활한것에 더 의의를 두고 싶네요.
04/04/14 11:49
시드로 올라가신 김정민선수도 멋집니다.
하지만 심정적으로는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온 박성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나 저그만 죽이는 부커진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만들다니
04/04/15 01:37
최연성 선수 이제 그의 전성기가 시작되는 것입니까?^^
많은 리그 동시 출전으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프로니까 잘해내겠죠^^ 예선 통과하고 올라가신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예선 통과 선수들 편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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