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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6 10:50
최대가 8키로니 5~6키로 정도가 유효 정밀 타격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 정도 거리면 엥간한 폭약양 아닌다음에야 바다 위라면 상당히 효율적이겠네요 진짜 무섭네요... 날라다니는 드론 격추면... 엥간 크기기기만 하면 레이저로 골라서 다 죽일수 있다는건데
25/02/06 11:09
볼때마다 저거 소형화, 경량화 시키면 미래 전쟁에서만 보던 무인기나 비행기에서 쏠것 같은데...
소형화, 경량화가 말이 쉽지 엄청 어렵겠죠?
25/02/06 11:44
결국 전기를 먹는만큼 파워가 나올텐데
아크원자로가 나오지 않는한 아무리 휴대용으로 만들어봐야 그냥 살짝 지지는 정도까지만 가능하겠죠...
25/02/06 11:12
5마일(8km) 정도면 지금의 SM2/6 - RAM - 팰렁스로 이어지는 방공망에서 RAM과 팰렁스 사이를 채우는 용도 + 드론 견제용으로 쓴다고 보면 되겠군요. 다만 전력이 해결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진짜로 원자로 필요해지나?
25/02/06 11:31
해양 환경이 늘 청명한게 아니라 안개, 비 등등으로 레이저 무기에 악조건으로 알고 있는데 극복했나 모르겠네요.
진공 환경 우주쪽에는 적합한 무기겠지만 바다위에서 맑은 날만 사용가능하다면 효용이 많이 감소하지 싶습니다.
+ 25/02/06 12:02
안잔한거리에서(대함미사일보다는 길어야하니 수십킬로미터..)지상타격이나 대함공격용으로 쓰기에는 직사로만 나가는 광학병기라는 문제때문에 해수면상태나 기상상태 영향도 많이받고 지구가 구형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도 크지만
목표로하는 5-3킬로미터정도의 근거리에선 비가와도 상당한 위력이 유지될겁니다
+ 25/02/06 13:18
똑똑한 양반들이니 악천후에서도 어느정도 검증은 했겠지 싶습니다.
레이저 보단 레일건의 시대가 먼저 오지 싶었는데 낭만 없어 슬프네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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