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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4 20:21
John Abruzzi님//설마가 그 설마 맞을 겁니다. ^^;
저도 Zakk Wylde님께서 모자 이야기를 꺼낸 순간 그 질문이 떠올랐으니까요. ^^;;;;;;
07/03/04 21:06
07/03/05 00:02
꿀호떡a님의 링크글을 읽다보니 목록에 홍정석님 글이 있어서 오랜만에 다시 쭉 읽어봤네요..
이분에 대해서는 참 뭐랄까..한번 진지하게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대화해보고 싶었는데..(좋은 의미로)..표현방식이 어떨지 몰라도 속내용을 유추해볼때마다 하나씩의 메세지가 들어있는것 같습니다..pgr에 대한.. 자게글 첫글은 언제나 홍정석칼럼에 대한 칼럼을 쓰고싶었는데..흐흐 지워진 글이 많아서 다 수집할 수 없는게 한이군요..
07/03/05 07:36
저도 모자관련글 글 올라왔을때 읽은 기억이 있네요. 도저히 잊을수가 없죠. 관련해서 쓰루치요라는분 정신세계가 독특하셔서 읽으면서 꽤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
07/03/05 12:02
허허 자게에 있는 원본글을 읽어보니 제가하고 다니는거랑 똑같네요..저도 머리 덥수룩하고 맨날 한가지모자만 쓰고 다니는데..옷도 맨날 츄리닝..간혹 청바지..하지만 저는 여자에게 인기는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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