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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8 19:37
만약 총이 대전차 저격총(바렛트 라고 하던가요??)으로한다면 원샷에 잘려나갈꺼라 봅니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총알은 앞부분이 둥글게 보이는거 같아요.. 흠 우리나라의 별운검은 몇발버틸련지
07/02/18 19:57
아..트라비아의 샘 이라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일본 가서도..일본 중학생 들과 같이 앉아 보는데...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못한 프로그램..-_-;; 똑같더군요...
07/02/18 20:57
만화에서만 보던 칼로 총알 반으로 가르기는 실제로 가능한 일이군요. 덜덜덜;; 언제 영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700분의 1로는 좀 답답해보이네요 큭큭 우린 K본부의 초고속카메라에 너무 익숙해 져있는걸까요? -0-
07/02/19 12:24
우리나라 방송이나 각종 산업은 로열티주고 베끼진 않아요.
보통 일단 베껴보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로열티로 무마시키고 처음부터 계약맺고 한 것처럼 행동하죠. 여지껏 음악계에서도 종종 그랬어요.
07/02/19 12:33
맨날 나오는 로열티 소리..--;
스펀지 PD 는 일관되게 자신은 트리비아의 샘을 베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프로그램이 로열티를 준다는건 말이 안되죠.. 일본 후지티비측에서 표절여부를 주장하자 KBS에서 표절이 아니다라고 했고 일본에서는 아예 포기하고 더이상 표절 주장을 하지 않는걸로 해결된게 스펀지입니다.. 후지티비와 mbc의 관계를 생각해 봤을때 후지티비가 판권을 팔면 mbc한테 팔지 kbs한테 팔리는 없죠.. (실제로 mbc에서는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전에 kbs랑 sbs에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터트려 버려서 없던게 돼 버렸지만요..) 게다가 국민 감정상 국영티비인 kbs에서 외국꺼 그것도 일본 오락 프로를 판권주고 사왔다..?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트리비아의 샘과 스펀지 모두 관심이 있기에 여러모로 알아봤지만 어느 뉴스에서도 스펀지가 트리바의 샘에 판권을 샀다는 공식적인 얘기는 없습니다. 뒤로 합의 보고 앞으론 모른척 했다면 모를까..
07/02/20 12:46
베껴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프로그램의 컨셉은 또 디스커버리채널Myth Buster의 컨셉을 가져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시는 분 대답 좀 부탁드려요. Myth Buster가 먼저인지 아님 트라비아의 샘인지.. 항상 Myth Buster 에서 본 내용이 스펀지에 나와서 황당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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