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링크부터 올리겠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26133903095

기사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3화 중간달리기에서는 1위와 최하위가 자동으로 데스매치로 가는 것이었는데

이번 중간달리기는 10명 중 5위와 6위가 우승자가 되어 생명의 징표를 얻고

나머지 등수의 플레이어가 최하위자가 되어 우승자가 탈락후보를 결정한다고 나와있네요.

5위와 6위가 플레이어, 그리고 그 플레이어의 게스트가 아닌 이상 우승자는 다른 2명이겠구요.

우승자가 1명이면 우승자가 생명의 징표도 주고 탈락 후보도 정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되면 최하위자는 무조건 3명이니까 그 3명 중의 1명이 지목되고

그 한명이 나머지 2명 중에서 데스매치 갈 상대를 지목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블랙가넷을 통한 블랙미션이 성공하면 남은 1명이 자동으로 데스매치로 가겠네요. (2명은 생명의 징표를 얻으니 남는건 1명입니다.)

게임 과정도 흥미롭겠지만 우승자, 탈락후보, 데스매치 진출자가 결정되는 과정도 흥미롭겠네요.

블랙미션은 높은 가능성으로 나올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