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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24 06:49:34
Name toheaven
Subject [일반] 예언들과 부록 (수정됨)

#탄허스님
탄허스님은 일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탄허스님은 일본열도 침몰설을 예언했는데, 미래에 밀본열도의 상당부분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고 말했습니다.
즉, 앞으로 일본열도의 2/3가 바닷속으로 침몰되어서, 수많은 일본사람들이 죽을 것이며, 운좋게 생존자들은 국제난민이 되어서 주로 한국으로 피난을 와서, 살게 된다고 합니다.

중국영토가 여러개의 나라로 분열된다고 합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중국은 분열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합니다.
결국 중국은 여러민종, 여러종족간의 갈등과 분열이 가속화되어서, 여러개의 나라로 쪼개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이 분열됨으로써, 중국의 힘이 약화되고 혼란한 사이에, 국력이 더욱 커진 우리나라가 요동지역으로 진출해서 요동지역의 일부를 수복하게 되고, 만주의 일부지역이 우리영토로 편입된다고 합니다.

탄허스님은 21세기에는 한반도의 지형이 크게 바뀐다는 예언을 했습니다.
탄허스님의 예언에 따르면, 미래에는 한반도의 지형이 지금과는 크게 바뀐다고 합니다.
즉, 한반도 서해의 많은 지역이 솟아올라서 한반도 영토로 편입되기 때문에, 한반도의 영토는 크게 확장된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영토가 더 크게 확장될 뿐만 아니라, 남북한이 통일이 되기 때문에, 인구수와 영토가 크게 늘어난 한국은 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는 현재 소녀의 시기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가 완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지구적인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가 더욱 성숙해지기 위해서 겪게되는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탄허스님의 예언에 의하면, 이러한 전지구차원의 대재앙(빙산해빙,해안가침수, 지각변동, 해일, 지진)으로 인해서 인류의 70% 정도가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대재앙을 겪고 난 후, 지구는 더욱 완숙해져서 비로소 '결실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대재앙을 겪고 난후에 도래할 '결실의 시대'에 인류는 과거보다는 더욱 발전된 초고도 문명과 복락을 누리면서 살아간다고 하며, 이 '결실의 시대'에 지구에는 완벽한 유토피아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완전한 유토피아라고 할 수 있는 '결실의 시대'에는 악한 사람들은 결코 들어가서 살 수가 없고, 대재앙 때에 살아남은 20%~30%의 선한사람들만이 유토피아세상에 들어가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 대환란이 닥쳐왔을 때, 인류를 구출해낼 능력을 가진 지도자가 한국에서 나온다고 탄허스님은 예언했습니다.
즉 미래에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 최고의 문화국가가 되어서 세계문화사를 주도해나간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한국에서 세계를 선도해나갈 찬란한 정신문화가 일어나서 세계적으로 찬란한 꽃을 피우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뛰어난 선각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세계로 뻗어나가서, 세계의 많은국가들에게 뛰어난 선진문화를 전수해주고, 세계인들의 정신문화의 발달을 선도해나감으로써, 한국인은 세계인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게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levi.tistory.com/29


#봉우선생
1951년에 이미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를 예언하였으며, 원자탄의 발명. 남북의 통일. 중국의 분단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예언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을 비판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문명비평가적인 면모도 보여주었다.

봉우선생(권태훈)은 한의학계의 태두로 뭇 병자들의 질병을 감쪽같이 낫게 하여 주면서 그 질병의 뿌리를 뽑도록 까지, 때로는 대가 없이 약물을 공급한 선인이었다. 말년에 청와대 뒤로 세검정 넘어가는 고개 비탈진 곳에 만수한의원萬壽韓醫院을 운영하면서, 숫한 자들의 질병을 무상으로 고쳐 주었다. 말년에 노구임에도 새벽같이 찾아오는 환자들을 마다 않고 진맥하였다. 멀리 남쪽 바닷가에서 병자들이 찾아오면, "무어라 여기까지 찾아왔소, 그 근처에 무슨 무슨 약초가 많이 자라는데, 그 약초를 케다가 말리어 다려 먹든가, 가루로 환 짛어 복용할 일이지" 그런 소리에 급하지 않은 환자는 그냥 가기도 하고, 급한 환자는 기여이 약을 받아가 복용하였다.
불행하게도 권태훈 옹을 수행하고 있던 어느 행자가 음료수를 병에서 딸아 마시도록 건넨 것이, 음료수가 아니라 실험용 독극물을 마심으로서 장 파열이 오고 말았다. 그리하여 천수를 다하지 못하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오 가며 요양 중 95세인 1994년,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계룡산 신선봉 아래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주역(周易)의 경문에도 통달하였다. 특히 주역의 중산간괘(重山艮卦)에 대하여 여러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하곤 하였으나, 따르는 자들의 학문이 얕아서 그 때에는 다 알아듣지를 못하였다.

권태훈은 선도수련을 대중화시키고자 선도수행법을 소개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화시켰다. 선도는 수행방법과 조직, 논리 등이 '비인물전(非人勿傳)', 즉 비공개를 원칙으로, 수행자들간에만 전달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비의적(秘儀的)이고 신비적이었으며,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선도수련의 실제와 과정 및 선도인들의 활동을 역사상의 인물은 물론 당시대의 인물들까지 실명으로 등장시키는 등 공개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선도가 일반화되고, 또한 조직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는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 행행행리각(行行行裏覺)"이란 문장을 사용하여 행위의 측면을 매우 중시하였다. 

따라서 선도의 초역사성, 탈역사인식을 극복하고 역사성을 가진 사회사상으로 변화시켜 민족역사에 근원을 둔 수행과 인식을 통해 민족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으며, 나아가 21세기는 문명의 내용과 실현 방법 등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주체가 백색인종들도 황색인종으로 바뀐다는 '황백전환론(黃白轉換論)'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문명의 전환과정에서 한민족이 적극적인 주체세력이 되어야 한다는 역할론이 바로 '백산대운론(白山大運論)', '백두산족론(白頭山族論)'이다. 이러한 문명관은 학문과 수행, 사상적 편력 등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형성되었으나, 천지도수의 변화, 원상(原象), 산법(算法) 등의 선도적 방법론도 근거로 하고 있다.
권태훈의 존재와 사상은 《단丹》이란 책을 통해서 추상적이고 비과학적으로 여겨졌던 기(氣)의 존재를 일반화시켰다. 또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논리화되지 못했고, 조직적인 사회운동이 되지 못했으나 1980년대 인간의 정신과 가치관은 물론 사회문화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왜곡 당한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시키고, 자긍심을 갖게 하였으며 한민족의정체성을 민족 내부의 문제를 뛰어넘어 세계는 물론 문명의 전환이라는 거시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였다.

여러 해 전에 내한한 콜드레는 토비를 채널하는 미국인인데, 그 당시 워크샵을 통해, 국내의 한 샴브라의 미륵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미륵의 에너지가 정말로 한국에 태어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남성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였었다.

봉우 권태훈 선생도 생전에 미륵을 지칭하며, 그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자세한 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그 이상 말을 했다간 자신이 바로 죽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미륵은 어디에 있을까.

토비의 말을 참조한다면 그는 현재 국내에 있으며, 서울에서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을 상정할 수 있다.


봉우선생은 그(미륵)를, 범태라고 말했다고 한다.

범태凡胎란, 석가모니와 같은 고귀한 신분이 아닌, 평범한 태로 태어나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그가 누구였던간에 한반도 남쪽에 범태로 현재 살아가고 있다면 지상천국의 용화세계가 한 발 앞에 와 있다고 말해도 되지 않겠는가.

한편 봉우선생은 생전에, 앞으로 남한에서 역사적 인물이 꽤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백두산족 가운데서 세계 평화를 건설할 인물이 나오리라는 옛 성인들의 예시인데, 누가 이 운(運)에 맞는 인물인가, 하루라도 속히 출현하라, 전세계의 인류는 고대한지 오래다."

봉우선생 역시 역학의 논리로, 한국이 만물의 결실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간(艮)에 해당하고, 그러한 운수를 타고 세계적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우선생은 바로 그 사람이 백두산족의 3000년 대운을 담당할 주인공이요, 세계평화를 달성할 지도자라고 부연했다고 한다.


#3

세계문명의 주도권을 바꾸는 황백전환(黃白轉換)역시 2044년 이전에 완성된다.
황백전환은 인간성을 상실하고 천지간에 부조화를 초래한 서구 물질문명의 폐해점을
천지 자연의 조화성을 회복하여 정신과 물질과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룩해낸 한국, 중국, 인도의 새로운 문명의 제시로서 이루어지는데,
그 출현의 정신적 기반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나온 대도인에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출처 | https://levi.tistory.com/29">https://levi.tistory.com/29 봉우 권태훈 선생의 한반도 예언


#4
이영돈pd가 간다 10대점술가 다시보기 <총정리> 유영철 사주 비교, 이영돈pd가 간다 강남 역술인
출처 |https://tempost.tistory.com/2670


#5
격암유록도 '춘말하초 사월천(春末夏初四月天)'이라고 했으니 모두가 4월을 대전환의 시기로 지칭하고 있다. 새로운 운수는 음력 4월에 온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6677에 해방되고 3344에 통일된다는 구전비결의 44를 올해 윤4월4일로 보면 소만과 망종 사이 5월26일이 바로 그 날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kctjpark/221802610123


#6
세계를 지배했던 미국과 영국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저물기 시작한 때는 브렉시트가 표결에 붙여져 통과되고 미국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몇 년 전부터였다. 대영제국의 해는 졌지만 미국의 뒤에서 패권을 행사했던 영국이 브렉시트로 혼란에 빠졌고, 그런 시대를 위해 준비되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은 '세계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고립주의 미국을 강화하면서 자립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세계의 운명을 예고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kctjpark/221723483585

대전환의 시기는 조용하거나 평화롭지 않다. 격암유록 末中運(말중운)에서는 그 때를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黑虎以前中入之運 訪道者傳(흑호이전중입지운 방도자전)했으나 - 흑호(黑虎, 검은 호랑이)가 되기 전에라야 중입의 운이 있다고 도를 찾는 자들에게 전했으나
不散其財富饒人(불산기재부요인)과 - 재산을 나누지 않으려는 부유한 자들과
不退其地高貴(불퇴기지고귀)들이 - 물러나지 않으려 하는 높은 자리의 사람들이
時勢不覺不入(시세불각불입)으로 - 세상이 바뀌는 때를 깨닫지 못하여 들어가지 않고
下愚不已後從(하우불이후종)하니 - 어리석은 자들은 그 뒤를 따르니
氓虫人民殺我者(맹충인민살아자)는 - 맹충한 백성들을 죽이는 자들은
富饒貴權(부요귀권) 아니든가 - 부유하고 풍족하고 높은 권세를 누리는 자들이 아니던가.
富貴財産掀天勢(부귀재산흔천세)로 - 하늘을 뒤흔드는 부귀와 재산으로
活人積德(활인적덕) 못하고서 - 사람을 살리는 덕을 쌓지 못하고서​

自己自欺不覺(자기자기불각)하야 - 자기 자신을 속이며 깨닫지 못하니
人命殺害(인명살해) 네로구나 - 사람의 목숨을 죽이고 해치는 바로 네 놈이로구나.
​來日(내일) 모레 두고 봐라. - 내일 모레 두고 보아라.
天地反覆運來(천지반복운래)하면 - 천지가 뒤집어지는 운세가 돌아와
善惡兩端(선악양단)되는 날에 - 선과 악이 두 쪽으로 갈라지는 날이면
河意謨(하의모)로 堪當(감당)할고 - 어떤 꾀로 감당할 것인가.​
天神下降終末日(천신하강종말일)에 - 천신이 하계에 내려오는 종말의 날에는
岩隙彷徨(암극방황) 네로구나 - 바위 틈에 숨어 방황하는 바로 네 놈이로구나.




...
봉우선생은 언제 쯤인지는 기억을 못하겠고, 몇년 전에 웹써핑을 통해 봉우선생의 예언을 알게되고, 제가 본 건 국민들로 의해 대통령이 바뀐다는 짧은 글이었는데요. 그때 당시 글을 보았을 때가 현 문통이 집권한지 얼마안된 때라서 와 놀랍네, 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었어요. 그런데책 내용을 인터넷으로 옮길 때에는 보통 개인의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마치 꿈 보다 해몽같은 결과론 적인 글 이라고 지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너무 신비롭게 문통집권을 그린 것 같은 원글을 확인하게 돼요. 앞에 탄허스님 예언도 원글보면...좀 깨는 내용도 있고, 이런 글들은 돌고돌아 재생산도 되기도 하니 감안해야겠죠. 그러나 탄허스님이나 봉우선생의 예언이...일맥상통한 것 같아 신빙성이 가네요.

그리고 전 유신론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간/사람도 신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의 세계라고 생각하죠. 그러기에 신비롭고 경이롭고...

그리고 인간/사람 중에 악한 자와 선한 자는 있지만, 절대적 존재는 드물고 상대적이라 생각하죠. 그리고 웹써핑하다 본 것이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고위직 사람들과 사주가 똑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별히 의식을 점프할 수 있는 빛을 타고있다구요. 음..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그래서 악은 뭔가? 선은 무엇인가? 의문을 가지고 있죠. 당연히 아프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그래도 다 함께 한 번 뿐인 이 생에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바랍니다.


출처들은 더 좋은 자료가 있는지는 찾아보지 않고 그냥 가져왔어요,

저는 왜 앞 날을 궁금해할까? 우선 생각이 드는 하나는 녹록치 않은 현실에 한 줄기 빛?

또는 신기하기도 하구요. 저 예언 어때요? 정말정말정말?? 글쎄..무엇도 단정지을 수 없을 거예요.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해보나..글쌔..

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예측 가능하겠지만, 자만심이라는 거에 빠지면 힘들어 질거라 생각도 들구요..


번외) 앞으로 다가올 격동의 시기에 필요한 것은 '평화로움' 일 것 같다는 생각을 책(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서정록)을 잠깐 보며 해봤네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이요. 저 책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기회되면 좋은 내용을 남겨드릴게요. 기회란 건, 읽어야만 된다는 것쿠쿠


부록) 20대 초에 눈이 시력이 안 좋아져서, 병원을 친 오빠가 함께 동행했었어요. 진료 다 끝나고 주차해둔 차를 가지고 온다고 오빠가 기다리래요. 그래서 전 입구에서 기다리죠. 아 근데 저는 차 번호를 모르고 단지 흰색이라는 것만. 또 시력도 좋지 않았으니까.. 차가 하나 둘씩 지나가네요.. 어 저기 흰색..그런데 지나가네. 아니구나. 그런데 저 앞에 주차를 하는 흰색 차가 있기에 응?오빤가 걸어가서 차문을 열었어요. 헉; 오빠가 아니다, 바로 문을 다시 닫았죠. 닫고 싶었어요...아 근데 닫히지 않아서..아..그래도 뭔가..닫고싶은 차 문을 다시 여니까 조수석에 세워둔 우산이 걸려서; 문이 안 닫히는 거였네요. 제가 해야 되는데 이미 차주님이 정리를 하면서, 다 뿌셔요 뿌셔~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은 그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당시엔, 당황스러워서 최송합니다로 마무리 지었던 것 같아요. 근데 좀 난감했던 상황이 다시 가서 마주보며 오빠 차를 기다려야 했다는 거..쿠쿠쿠 그리고 정말 실례이잖아요. 그런데도 유쾌하게 대해주셨던 차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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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21/03/24 07:12
수정 아이콘
저도 예언을 하나 합니다. 이 글에선 파이어가 일어나 100 댓글 이상 달릴거라 예언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리산 아래 수맥이 얼마전 미국 의회 난동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김씨 아저씨 너무 멋있어요.
toheaven
21/03/24 07:45
수정 아이콘
사랑이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가진 것을 나누며
서로에 대해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이다 '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21/03/24 08:49
수정 아이콘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주변을 자기같이밖에 만들지 못합니다. 일찍 주무시고 컴퓨터 줄이고 운동좀 하세요
toheaven
21/03/24 15:24
수정 아이콘
음 네네 먼저 번 댓글 주신 것 보다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세럴 님^^
21/03/24 15: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신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toheaven
21/03/24 16: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타깝네요. ...흔히 쉽게 하는 온라인에서의 비속어 같네요. 그런 게 아니라면다음에는 주의하셨으면 바라고 그래도 타인의 건강을 염려해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toheaven
21/03/24 16:31
수정 아이콘
네 음..온라인 비속어로 쉽게 흔히 매도하듯 하니까 실제 그쪽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해보네요. 문제는 제가 원인이었고 실제 그 분들에게 죄송한 건데, 새럴 님도 꼭 주의해보기로 해요.

수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단비아빠
21/03/24 09:15
수정 아이콘
이런 대놓고 황당한 글에는 개그치는거 말고는 댓글달 꺼리도 없어서 의외로 댓글수가 적습니다.
Hammuzzi
21/03/24 09:32
수정 아이콘
크크 한줄 요약이네요
21/03/24 10:42
수정 아이콘
터지면 안 되지만 빵 터져버렸습니.. 크크크 ;;;
toheaven
21/03/24 15:26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웃었어요. 스무디 님 고맙습니다♥

Hammuzzi,
k`, 님 웃는 모습 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21/03/24 07:41
수정 아이콘
제가 500년전에 태어나서 종교가리지않고 한국에 사이비가 성행하는 걸 예언했다고 합니다 크크
toheaven
21/03/24 07:46
수정 아이콘
엌 진심 재미가 없지만...사랑해요
암드맨
21/03/24 08:36
수정 아이콘
탄허스님이라길래, 타노스님의 말장난이겠지 하면서 보다가 아무리 봐도 드립이 안보여서 포기했습니다.
아비니시오
21/03/24 08:47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크크크 하지만 70~80%니까 타노스보다 더 죽이네요.
toheaven
21/03/24 15:2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비니시오
21/03/24 08:46
수정 아이콘
예언이라기 보다는.. 아시아인들의 한이 담긴 희망사항 같은 걸로 보이네요 크크
저런 것에 너무 심취하지는 마셔요 크크. 다가오는 미래에 가장 확실한 대비는 건강을 챙기는 것이 아닐까요?
toheaven
21/03/24 15:21
수정 아이콘
^^ 그렇구나. 어쩜 지금 보면 아시아인들의 한이 담긴 희망사항이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네요. 그러나 제가 먼저 예언이라고 가져 왔지만, 그 무엇도 장담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미래에 대한 대비가, 건강. 저도 언젠가는 이렇게 생각하곤 했었는데요. 누구나 이 생에 태어난 이상 똑같이 늙어가고 죽는 생노병사가 인간의 숙명이지요. 여기서 병이 드는 걸 관리하여 늦출 수도 있어요. 곧 죽음이겠지요. 아비니시오 님 처럼 건강을 염두하신 분이 계시고 행복을 염두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단 한 번 뿐인 이생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돌아가는 것도 좋죠.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할 것 같구요. 제가 잘 몰라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기에 말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음..저는 좀 다른 생각인 듯 해서...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의미에 더 생각하는 쪽인가 봐요. 말과 생각은 이렇지만, 행동이 안 따라줘서 모순이 너무나 많은 저지만;
어쨌거나 아마[이 세상에 이 생에 태어난 이유또는 의미]를 더 생각하나.. 그러나 부끄럽게도 모순이 많은 저라서 당당히 밖으로 이유/의미...내뱉지 못하지만 그러니까 생노병사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그러나 늙는다는 것이 반갑지는 않지만...어쩌겠어요...다 누구나 늙음을 거부/ 저항 한다고 하여 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늦출 수는 있겠지만 종국에는 늙으면 병사로....또 뉴스를 통한 간접적이든 직접적으로든 경험한 바에 의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을 염두하기도 전에 한 순간에 자연사로 이생을 떠나기도 하는 사람들이 일상 다반사이고, 삶/생이 있으면 죽음도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죠. 저 역시 무지몽매하지만...생으로 부터 삶과 죽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현재 난 왜 존재하는가가 의문이 들 때가 있죠. 각자 사유할 수 있으니 저마다 가치를 둔 것들이 있을 거이고 그에 따라 꾸려나가는 것이고...저는 아마 무엇이 중요한가? 아직 모르는 것 같아요..다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자신 만이 아닌 다른 인간을 위해 살고, 그러므로 상처나 파해주는 것을 최소화 해야 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기본적인 말을 한 것 같네요. 아비니시오 님도 알고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비시오 님에게 묻고 싶은 게 무엇아 건강한 것인가, 무엇이 건강한 삶인가네요.

음 저도 몰라서 확실하지 않아서 밝지 않아서 말이 길어졌나 봐요..죄송해요.

그리고 타인의 건강도 염려해주시는 아비시오 님이시구나. 고맙습니다^^
21/03/24 09:16
수정 아이콘
서양인들이 주도권을 가진 건 현재 인류복지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대부분 서양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동양인이 다시 주도권이 온다면 동양적 문명에서 나온 어떤 특정한 것이 인류복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예언보다 중요한 건 지금 한국인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 입니다.
설사 한국인 중에서 선지자가 나왔더라도 한국인 선한자에게만 도움이 될 뿐 악한 한국인에게는 오히려 더 빠른 멸망의 길로 안내하는 징벌자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외국인들은 시간이 지나 역사가 증명하는 선지자를 따를 뿐이죠. 우리나라에 불교와 기독교가 수입되었듯이 말이죠.
어떤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면 깨어있지 않으면 올바른 선택을 못합니다. 그것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toheaven
21/03/24 16:02
수정 아이콘
옛날 아주 먼 옛날에는 서양보다 동양이 잘 살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서양이 앗아갔고 바뀌었구요..그리고 또 다시 바뀐다고 그러는 말도 웹써핑할 때 본 것 같아요.
그리고 1개의 책만 봤기에 더 넓게,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따로 생각을 가져보지도 않아서 모르지만 서양은 과학적으로만 추론한다?비과학 적인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게 알고 있기도 하네요. 그에 반해 동양은 비과학적으로 오래 전 부터 내려오는 주역, 역학 등이 있구요.

['지금 한국인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 입니다.'] 이 말 좋으네요. 그러게요. 한국을 떠나능 인재유출이 있다고는 하지만 넓은 세계에서 경험하고 배운다는 측면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 당장은 이별이 슬플 수도 있고 또는 화날 수도 있는데 거꾸로 강물을 거스리는 연어처럼 고향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아님 보다 넓게 보고 인류를 위할 수도 있고요.
먼저 한국인이 무얼 해야 하냐면 서로 싸우지 말기, 분열되지 말기, 배척하지 말기 이 보다는 포용하기 시너지 효과 내기, 윈윈하기, 이해하기, 단합하기, 밀어주기, 끌어주기가 먼저 수반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저는 생각 해보네요. 기본적인 것인데 지키지 않지요. 잃은 것 같지요. 먼저 [반성하기/자아성찰]하기가 먼저 일 것 같네요. 나를 먼저 알아야 할 것 같거든요.

그러나 상대적이고 양면성이 있겠어요. 한국인에게만 좋은 건 경제활성화로 수출이 회복한 것? 그리고 소비가 많아지고 자연을 생각하지 않아서 쓰레기가 많아지고 이게 타국에 저희가 버린 쓰레기가 흐러가 쌓여서 몸살을 앓고 있다고도 하네요. 이것 부터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지요. 절실히 [자아성찰/반성하기]가 필요해져요. 또 한국은 선진국이 되어가지만 여기엔 무자비한 개발로 자연과 생태계가 파괴가 이뤄지고 있고요. 나하나 편리하고 이롭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려는 이기주의 적인 인식에서 비롯된 것 같지요. 그래서 [포용하기]가 필요하겠어요. 마치 고슴도치의 사랑과 같아서 포용하는 게 아픈을 수반할 수 밖에 없이 망가져 버린 [인간성]이지만 그래도 어머니와 같은 사랑으로 감싸안다 보면,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자는 망각할 수 있겠어요. 저처럼이요.그 사랑에 취한 듯 깨어있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색의 님께서 말씀해주신 [어떤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면 깨어있지 않으면 올바른 선택을 못합니다. 그것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이것을 현실적으로 담아야하고 사랑이랑 낙관읗 지녀야 하겠어요. 바로 현실적인 낙관론자 처럼이요.

네네 말씀 잘 들었구요. 아 아 깨어있기! 너무 쉽게 잊는 것이어서 색의 님으로 부터 다시 듣게 되어 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깨어있기!!!
21/03/24 09:57
수정 아이콘
출처가 다 블로그일거면, 제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출처 : https://pgr21.net/humor/2342355 라는 거랑 똑같아요.
toheaven
21/03/24 16:07
수정 아이콘
와 음 아직 보지 못했지만 어떤 식으로든 생각을 넓힐 수 있다는 건 좋아요. 그래서 정보를 제공해주신 쾌변 님께 감사드립니다~^^
toheaven
21/03/24 18:24
수정 아이콘
음 링크 타고 가봤는데 없또요..웅 궁금하당
그리고 수고로우시게 쾌변 님께서 글써주셨는데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이 단 서를 가지고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잉~ 시원하다, 쾌변~^^
21/03/24 18:32
수정 아이콘
실제 없는 글이에요 크크

출처가 블로그면 글이 없는 것과 같이 설득력이 적다는 뜻이죠. 이글처럼 예민한 글과 같은 경우엔 더 그래요.
toheaven
21/03/24 20:25
수정 아이콘
흥; 웅 그럼에도 더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네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21/03/24 10:00
수정 아이콘
자게가 선게 보다 더 머리 아픈 느낌...
toheaven
21/03/24 16:13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This-Plus
21/03/24 10:37
수정 아이콘
사이비 토속 신앙인이었네...
어설프게 앞뒤안맞는 사랑타령하는 이유가 있었네 어쩐지.
toheaven
21/03/24 16:40
수정 아이콘
아프네요, 또 또 보게 된 This-Plus님을 생각하니...
죄송합니다.
21/03/24 10:49
수정 아이콘
제가 예언 좀 하면 저도 로켓선생이 되는 겁니까?
내맘대로만듦
21/03/24 10:54
수정 아이콘
로켓선생님 종목좀찝어주세요
21/03/24 10:55
수정 아이콘
로켓 관련주 사시면 됩니다~!?
내맘대로만듦
21/03/24 10:57
수정 아이콘
화성갈끄니까~
상하이드래곤즈
21/03/24 12:39
수정 아이콘
이 말을 듣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샀습니다.
한달 뒤에 뵙겠습니다.
21/03/24 13:09
수정 아이콘
으힉~
alphaline
21/03/24 11:2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내일 국장은 오르나요 내리나요
toheaven
21/03/24 18:30
수정 아이콘
말해주고 싶은데 국장이 뭔지 모른다는
근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강아지였나.단지강아지 행동으로 결정하는 데 성과율이 좋았다고 그러더라두요 그래서 운인가봐요?

자세히 기억 못해서..
음~ 가벼운 사뿐한 댓글 감사드려요
ArcanumToss
21/03/24 11:46
수정 아이콘
본문의 예언들이 따로 노네묘.
어떤 예언은 중국 분열, 다른 예언은 한국, 중국, 인도가 중심적 역할.
21/03/24 12:23
수정 아이콘
제가 길거리 돌아다니면 사이비에 몸담으신 분들이 거의 반드시라고 좋을 만큼 접근을 시도하는데요
보통 인생이 힘들어 보이는 사람을 타겟으로 삼는다고 하더라구요

피쟐아 아푸지망...
상하이드래곤즈
21/03/24 12:40
수정 아이콘
아앗... 전 그런 줄도 모르고... 왈칵...
Jinastar
21/03/24 12:37
수정 아이콘
성상우님 그립읍니다.
21/03/24 12:45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이런 제정신이 아닌글이 올라옵니까
toheaven
21/03/24 16:42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21/03/24 20:02
수정 아이콘
뭐가 감사하시다는건가요??
toheaven
21/03/24 20:23
수정 아이콘
감정적으로 마구자비한 공격성 댓글이 아니었음에
감사드린 거였어요.
죄송합니다.
Contax_Aria
21/03/24 13:07
수정 아이콘
글이 근데 성상우님 같은데요? 왜 이렇게 느낌이 비슷하죠?
CapitalismHO
21/03/24 16:32
수정 아이콘
이분 글도 성상우님 글도 제대로 안읽긴 했지만, 성상우님 글이 더 정성들여 썼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퍼멀베리
21/03/24 15:12
수정 아이콘
맨정신으로 이런 글은 쓸 수 없지요
로제타
21/03/24 15:3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도를 믿으십니까 아닙니까
toheaven
21/03/24 16:23
수정 아이콘
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저는 각 종교의 주체들은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 밖에도 뛰어나신 분들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음 실제 도를 아십니까 만나면, 놉! 왜냐면 패턴이 같은 듯 해서, 그리고 길가다가 예수...종이 나눠주는 사람도 딱히 반기지는 않지만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읽어보기는 해요. 좋은 의미를 담고 있거든요.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요. 로제타 님은 유신론자 아님 무신론자 중 어느 거예요?
혹 유신론자라면 믿는 종교 있어요?
아 저는 불교쪽이 가까운 것 같다는 말씀도 곁들어 올립니다.
21/03/24 17:42
수정 아이콘
피지알 자게가 요즘 아픈 거 같아요.
toheaven
21/03/24 18:19
수정 아이콘
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감사드려요^^
21/03/25 17:56
수정 아이콘
아프신분 같은데... 아이고.
toheaven
21/03/25 19:43
수정 아이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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