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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0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1) 시흥의 막내딸, 금천 [6] 계층방정9232 24/05/05 9232 6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4708 24/04/03 4708 17
101146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8. 태산봉선(泰山封禪) [6] meson4170 24/03/16 4170 13
100263 [일반] [역사] 덴푸라의 시작은 로마?! / 튀김의 역사 [19] Fig.17785 23/11/15 7785 28
99969 [정치] 윤석열과 일본관계, 그리고 미중전쟁시 일본군의 한반도진출 [72] 방구차야10479 23/10/05 10479 0
99724 [일반] [역사] 치커리 커피를 아시나요? / 커피의 역사 [22] Fig.17088 23/09/06 7088 16
99647 [정치] 티비조선 앵커: 대통령에게 통합의 정치를 하라고 경고 [55] 기찻길12845 23/08/30 12845 0
99468 [정치] 잼버리 사태, 누가 문제인가? [284] 스토리북16577 23/08/10 16577 0
99411 [일반] 카레는 쏸롸탕(酸辣汤)의 대체제가 아니다 [20] singularian9829 23/08/05 9829 18
99125 [정치]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윤석열, 누가 전문가인지 구분할 능력은 있고? [92] 베라히12339 23/07/04 12339 0
98713 [정치] 이승만의 Great한 업적 [59] singularian14106 23/05/07 14106 0
98553 [정치] 한국의 자칭 보수는 왜 이리 무능한가 [40] singularian18599 23/04/22 18599 0
98536 [일반] 수단 무력충돌, 내전으로 비화할까 [19] Nacht11259 23/04/21 11259 7
98522 [일반]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65] Fig.114019 23/04/20 14019 40
98411 [정치] (스압) 선거제도 개편안 시뮬레이션 -2- 중대선거구와 비례대표제 [9] DownTeamisDown10237 23/04/10 10237 0
98200 [일반] 북한의 최근 경제 : 예견된 파멸적 식량난과 전기난 [103] 민트초코우유15224 23/03/18 15224 18
98160 [정치] "한국도 핵무기 보유할 때 다가오고 있다" [307] 동훈17977 23/03/14 17977 0
97861 [일반] 노웨어 스페셜/배드 가이즈/길버트 그레이프/공작/페일 블루 아이 영화 감상(스포) 그때가언제라도6689 23/02/06 6689 1
97859 [일반] (스압) 대한민국 건국후 주요 대형 인명피해 사고 [49] Croove16439 23/02/05 16439 23
97832 [정치] 쌍방울 김성태 회장 관련해서 연일 뉴스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145] 아이스베어16023 23/02/03 16023 0
97761 [정치] 대한민국에 정말 희망은 없는것일까?(남북통일) [61] 워렌버핏12983 23/01/24 12983 0
97712 [일반] 2022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13248 23/01/15 13248 5
97553 [일반] 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2)-녹화 지원정책 [73] 깐부10031 22/12/28 100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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