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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440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 식민 지배 [17] aurelius10359 20/07/30 10359 6
87352 [정치] 옵티머스 금융사기 사건의 이혁진 [71] LunaseA18502 20/07/23 18502 0
87293 [일반] 족보(?)가 없는 한국어 [71] 우주전쟁16478 20/07/19 16478 17
87118 [일반] 당나라에서 배향했던 역대 중국의 명장 75인. [55] Love&Hate15486 20/07/07 15486 6
87111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5 [3] PKKA6505 20/07/07 6505 12
87078 [일반] 후경의난 완결. [8] Love&Hate12482 20/07/05 12482 24
87071 [일반] 대만은 민족주의를 탈피한 아시아 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를 것인가? [31] metaljet10440 20/07/05 10440 6
87054 [일반] 을지문덕이 선비족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게 만든 부족 울지부. [7] Love&Hate13087 20/07/03 13087 24
87036 [정치] 바보같은 미래통합당 [37] 움하하11096 20/07/03 11096 0
86990 [일반] 후경, 마침내 남조를 무너뜨리다. [6] Love&Hate13005 20/06/30 13005 21
86970 [일반] 남북조시대는 어떻게 종결이 되었나. 후경의난. [17] Love&Hate13008 20/06/28 13008 27
86963 [일반] 지구가 이상합니다. [36] 이니그마11662 20/06/28 11662 0
8696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8 [8] PKKA6509 20/06/28 6509 12
86900 [정치] [단상] 북한에 대한 추가적 잡설 [27] aurelius9433 20/06/24 9433 0
86896 [일반] 북한만의 특수성은 무엇에 따름일까요? [32] 긴 하루의 끝에서8170 20/06/24 8170 1
86892 [일반] 배송지에게 삼국지 주석을 달게한 남자. 유의륭 이야기. [11] Love&Hate11210 20/06/24 11210 13
86808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서문 [32] PKKA8950 20/06/19 8950 38
86802 [정치] [번역] BLM에 대한 데이터 중심적인 시각 [이야기와 데이터] [14] Charli7110 20/06/19 7110 0
86757 [정치] 통합당 재선 "北연락사무소 폭파, 與단독 상임위 닮은 꼴" [73] 감별사9705 20/06/17 9705 0
86745 댓글잠금 [정치] 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모양이네요. [508] 감별사30678 20/06/16 30678 0
86742 [정치] 이번 여당 6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따른 각 신문사 반응 [56] 감별사9592 20/06/16 9592 0
86726 [일반] 수문제의 통일의 초석을 다진 남자. 우문옹. [16] Love&Hate10476 20/06/15 10476 17
86712 [정치] 6.15 20주년이 다가옵니다. [74] 맥스훼인8580 20/06/13 85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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