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11/19 09:03:22
Name 강가딘
Subject [일반] 디즈니+가 시작 텃날 가입자1000만명을 기록햇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9&aid=0002568083

디즈니에서 넷플릭스를 겨냥해서 만튼 OTT서비스 디즈니+가 미국에서 시작하자마자 가입자 1000만명을 기록했네요.
사실 예상된 결과이기도 한데 어마어마한 양의 컨텐츠를 갖고있는 디즈니가  OTT를 시작한다는 발표가 떴을때부터 기사 댓글에 가입하겠자는 사람들이 줄을 셨으니까요, 곧 국내 서비스 시작하면 국내에서의 파급력도 엄청날거라 봅니다.
반면 비슷한 시기 애플이 시작한 애플티비+는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데
역시 OTT는 컨텐츠빨이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공노비
19/11/19 09:1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언제들어올까요 보고싶네요
강가딘
19/11/19 09:17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보니 일단 2021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본은 2020년 상반기..
한가인
19/11/19 09:49
수정 아이콘
2020년이 아니고 21년이요?? 헐 어느 세월에 보게 될지..
최종병기캐리어
19/11/19 11:40
수정 아이콘
워낙 컨텐츠가 많아서 번역 및 자막, 더빙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19/11/19 09:11
수정 아이콘
저는 좀 회의적인게 가입자를 유지하는건 결국 새로운 컨텐츠인데 넷플릭스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카미트리아
19/11/19 11:08
수정 아이콘
디즈니 티비 프로들만 업데이트 해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요
최종병기캐리어
19/11/19 11:41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가 그 점을 주목하고 자체제작했던 컨텐츠들이 죄다 망했습니다...
Nasty breaking B
19/11/19 12:18
수정 아이콘
헛발질도 진짜 많이 했지만 죄다 망했다고 하기엔 성공한 작품들이 너무 많죠...
뭐 디즈니가 밀릴 거라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니지만요.
19/11/19 13:13
수정 아이콘
자체제작쪽은 망한게 대부분 아닌가요
성공한게 손으로 꼽죠
Nasty breaking B
19/11/19 13:33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면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하오카 기묘한이야기 오렌지이즈더뉴블랙 나르코스 theOA 루머x3 오티스의비밀상담소,
이 정도인데 대박난 작품들 많지 않나요? 아시아권 작품도 킹덤, 무라니시 같이 호평인 작품들도 있구요. 종이의 집도 시즌3는 넷플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다고 하고... 영화도 다 죽쑤다가 로마부터 시작해서 이번에 개봉하는 아이리시맨도 평가 엄청 좋구요.
19/11/19 21:41
수정 아이콘
기묘한 이야기랑 오뉴블 두개면 나머지 망한 것들 죄다 쌈싸먹습니다.
19/11/20 02:05
수정 아이콘
망했다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다 재미있게 보고있는거 같네요
19/11/19 09: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디즈니 자체컨텐츠가 워낙에 무시무시하니까요 ;;;
바카스
19/11/19 09:17
수정 아이콘
mcu 때문에 저도 가입할 생각입니다.
19/11/19 09:20
수정 아이콘
애플은 아이폰덕에 공짜고 디즈니는 1주일 무료라 가입해봤는데 애플은 컨텐츠랄게 아예 없는 수준입니다. 디즈니는 영화/애니 컨텐츠는 꽤 좋은데 드라마가 구려요.
이걸 미국 본토에서는 훌루+ESPN플러스로 커버하는데 이게 캐나다를 비롯한 타 국가는 해당 옵션이 없어서 ..
결국 지속적인 관리 없이는 힘든데 이 부분에서 넷플릭스가 가진 시장선점효과가 커서 장기적으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로켓펀치
19/11/19 09:26
수정 아이콘
일단 1년버리고 가는걸로 보입니다.
버라이존 통신사 무제한 데이터면 1년구독이 나옵니다.
전 그걸로 공짜로 보고있는데 디즈니 + 스타워즈 + 마블 다 있습니다.
문제는 다 너무 유명해서 이미 본것들 뿐이라는것입니다...
19/11/19 11:21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입해도 한동안은 대부분 본거라는게 문제겠네요.
짤처럼 “내가 이런것도 샀었나? 아직은 아닙니다.” 를 계속 실현 시킨다면야 좀 더 빨리 새로운 볼거리가 늘어 나겠지만요. 크크
19/11/19 09:28
수정 아이콘
일전에 누가 넷플릭스 주식 살까요인가 존버할까요 인가 질게에 썼는데
부정적인 반응이 반 이상이더니 이런게 있군요
19/11/19 10:19
수정 아이콘
이거 말고도 워너, nbc 등 미국 주요 미디어 회사들이 다 독자 서비스 준비중이라 기존에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던 tv 드라마, 영화들이 대부분 빠질 예정입니다.
일리단
19/11/19 09:29
수정 아이콘
한가인
19/11/19 09:58
수정 아이콘
와~ 번역가들은 돈 긁어 모으겠네요
치열하게
19/11/19 09:33
수정 아이콘
디즈니 초반엔 잘나갈거라고 봅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게 있어어요. 유지하느냐가 갈림길이긴 한데 워낙 그동안 인수해놓은 게 많아서.... 저는 익뮤에서 디플 한국 내년 3월일거란 기사를 10월에 봤었네요
구라리오
19/11/19 09:39
수정 아이콘
근데 디즈니 컨텐츠는 대부분 이미 다 본거라 굳이....
19/11/19 09:43
수정 아이콘
많은분들이 디즈니가 보유한 유명 프렌차이즈들때문에 가입하겠다고 하시던데 저는 정반대로 그래서 안땡기더라구요
어차피 MCU, 스타워즈 같은 프렌차이즈들은 이미 대사외울만큼 봤는데, 그렇다고 새로 나올 컨텐츠들이 매력적이냐?
최근 나오고 있는 스타워즈 시리즈들이나 MCU의 드라마 라인업들을 보고 있자면...........쓰읍...............
제가 모르는 킬러 컨텐츠가 있나요?
설탕가루인형
19/11/19 16:26
수정 아이콘
디즈니 2020 프리젠테이션 행사에 다녀왔는데,
스타워즈, MCU를 (완전 다른 이슈를 소재로, 예를 들면 영어벤저스나 공화국 시리즈)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고,
기존에 미국 내 티비로 방영되었던(디즈니 만화동산에서 틀어줬던) 작품들 리마스터,
그리고 심슨을 비롯한 폭스 콘텐츠들도 모두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로치
19/11/19 09:47
수정 아이콘
디즈니+는 전연령 콘텐츠만 입점 가능하고 성인용 콘텐츠는 HULU로 뺀대서 좀 고민입니다.. 합쳐주면 망설임없이 가입할텐데.
어쨌든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 때문에라도 1개월 정도는 무료로 체험하고 싶어요. 빨리 한국 왔으면
19/11/19 09:50
수정 아이콘
이런 게 진정한 '게 섯거라'이지요.
기생충
19/11/19 09:51
수정 아이콘
출시 초반 가장 핫한 미드는 만달로리안 같습니다
스타워즈 미드판으로 제국의 몰락 이후 다룬 내용이라는 군요
궁금합니다
그러나 국내는 뭐 언제 들어올지 알 수 없죠
회색사과
19/11/19 09:53
수정 아이콘
애 있는 집에서는 필수일 거 같은데요.
디즈니 만화틀어주다 스타워즈로 아빠랑 같이 덕짗
19/11/19 09:56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유료로 이용중인데 디즈니플러스 들어오면 애들때문에라도 이걸로 갈아탈거 같네요.
19/11/19 09:58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에서 오래된 영화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저는 안 갈아탑니다. 이 경쟁의 끝은 저도 궁금하고요.
기적을행하는왕
19/11/19 10:21
수정 아이콘
승자는 의외의 곳에서..
현 구독료중심의 경제에서 예전의 광고중심의 경제로 회귀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저 스트리밍서비스를 다 구독할 수도 없는 형국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회사입장에서는 스트리밍서비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이니..

결국 저 스트리밍서비스를 한번의 결재로 다 보게해줄수 있는 셋톱박스업체가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예상이 있죠.
실제로 "ROKU"가 저런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고, 주가도 잘 나가고 있죠.
산밑의왕
19/11/19 10:29
수정 아이콘
유플러스에서 하는것처럼 "우리 IPTV 가입하시면 넷플, 디플, HBO 다되요!" 하면 꽤나 잘 될것 같긴 하네요. 가격이 문제긴 하겠지만;;
19/11/19 13:07
수정 아이콘
와, 듣고 보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LOL STAR
19/11/20 21:35
수정 아이콘
번갈아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넷플릭스 사용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정 컨텐츠 보다보면 볼만한게 없을때 휴지했다가 몇달뒤에 다시 유지해서 본다는 분들도 있던데요
잠만보
19/11/19 10:09
수정 아이콘
초반에 잘 나갈껀 예상했던 일이고

지금부터 3년 후가 전 정말 궁금합니다

디즈니 오리지날은 별로 희망이 안가고 (디즈니는 집중에서 만든 작품 빼곤 퀄리티가 영 뱔로죠)

그럼 다른 서비스와 연계, 제휴를 해야할꺼 같은데 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넷플릭스는 지금부터 3년간 어떻게 버티느냐가 제일 시급한 문제로 보이고 3년 동안 잘 버티면 디즈니 이길수도 있을 꺼 같습니다
홍차밥
19/11/19 10:10
수정 아이콘
디즈니는 특별한 컨텐츠가 있나요?? 새로 나올 디즈니 컨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일지가 중요할거 같네요.
及時雨
19/11/19 10:17
수정 아이콘
기존의 자체 디즈니&픽사 작품에 마블 스타워즈 심슨 정도만 해도 상당하죠 이미
덴드로븀
19/11/19 11:09
수정 아이콘
디즈니가 폭스를 먹어버린 상태라 가지고 있는 컨텐츠의 파괴력으로는 세계 최강이긴 합니다.
새로 제작할 컨텐츠도 기존 디즈니+폭스 보유작품에 기반해서 조금씩만 바꿔도 뭐.... 할건 산더미죠 크크
홍차밥
19/11/19 11:37
수정 아이콘
아 폭스를 생각못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9/11/19 10:22
수정 아이콘
와 심슨도 디즈니군요. 미드기준으론 24 오피스 위기의주부들 은..어디에서 볼수 있을련지..
19/11/19 10:27
수정 아이콘
미국이라면 애들 있는집은 무조건 가입할 확률이 높아서요.
코드읽는아조씨
19/11/19 10:45
수정 아이콘
스팀의 경우를 봐서 장기적으로 넷플릭스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내요.
19/11/19 10:57
수정 아이콘
아이키우는 집에서는 강제로 디즈니를 봐야할테니...
버트런드 러셀
19/11/19 12:16
수정 아이콘
우리는 옥수수에서 웨이브로 열화...
몽키.D.루피
19/11/19 12:24
수정 아이콘
일주일 사용해봤는데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앱 설계도 이상하고 추천 알고리즘 같은 것도 없어요. 컨텐츠만 믿고 키워드별 분류만 해 놨는데 보고 싶은 영화 찾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는 몇편 영화를 보거나 검색하면 그 데이터로 끊임없이 관련 영상을 추천해서 앱에서 못 빠져나가게 만드는게 디즈니 플러스는 그런게 없습니다.
디즈니의 컨텐츠들을 무한대로 볼수 있다는게 신세계지만 딱 거기까지. 아시다시피 디즈니 컨텐츠는 너무 유명해서 다시보기 용으로 구독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당연히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넷플릭스 컨텐츠가 이미 있다면 두개를 어쩔 수 없이 동시에 구독해야 되죠. 즉 디즈니 플러스는 다른 ott 서비스의 구독자를 뺏어오는게 아니라 파이를 늘리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넷플릭스를 따라잡을 경쟁자가 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게다가 앞으로 디즈니 플러스를 계속 구독할 마음이 있는 사용자라면 굳이 디즈니 영화를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디즈니 플러스가 아니러니하게도 디즈니 본진 파이를 잠식할 가능성도 있는 거죠.
초록물고기
19/11/19 13:42
수정 아이콘
혹시 미국에 계시나요? vpn 우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할까요?
19/11/19 12:33
수정 아이콘
저걸 다 일일이 가입할순 없으니
( 결제액도 결제액이고 어플 숫자도 숫자고 )
중개사이트 내지는 중개어플이 흥하겠네요
19/11/19 13:3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공중파 3사 + 종편 + 케이블 토탈해서 나오는 OTT 가 나오면 어느정도 경쟁력 있을까요..
강가딘
19/11/19 13:46
수정 아이콘
지금 국내에서는 지상파 3사의 푹과 SKT의 옥수수가 통합되서 웨이브가 됐고 거기에 맞서 CJ의 티빙에 JTBC가 붙는 등 구도 개편작업중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웨이브와 티빙이 합처지는건데 그게 될지는...
강미나
19/11/20 08:36
수정 아이콘
제가 웨이브 결제해서 보고 있는데 CJ의 빈자리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대신 여긴 애니랑 일드가 많은 게 좋네요.
19/11/19 14:03
수정 아이콘
넷플리스 테크 수준을 디즈니가 따라갈수 있을지가 관건이죠. 엄연히 실리콘밸리 faang중 하나인 기업인지라..
19/11/19 14:17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나 영화처럼 디즈니가 새로운 시리즈를 창출할지가 의문이네요. 폭스가 그 역할을 하면 넷플릭스와 대등하지겠네요.
꿀꿀꾸잉
19/11/19 16:16
수정 아이콘
애딸린 가정은 일단 닥치고 구독해야죠
카미트리아
19/11/19 16:34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와 왓챠에서 겨울왕국이 빠지면
디즈니를 구독하거나(들어와았다면)
구글에서 구매를 해야겠지요
그린우드
19/11/19 16:41
수정 아이콘
선발주자를 따라잡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단순히 컨텐츠 갖춘다고 될게 아니죠.
아기상어
19/11/19 18:52
수정 아이콘
정 안되면 넷플릭스를 먹어버리는 방법도 있지않나요?? 크크크크
19/11/20 02:06
수정 아이콘
디즈니도 가족결제가 있다면 생각해볼만하네요
강문계
19/11/20 09:05
수정 아이콘
아이 있는 집은 아실텐데 새로운컨텐츠 없지 않습니다. 영화말고 근 2~3년 사이에 새로운 티비시리즈 엄청 많이 나왔죠. 소피아공주 처럼 대박친 시리즈도 있고 (디즈니스토어 가보면 미키뺴면 겨울왕국 + 소피아공주 + 카즈 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관련 맥스터핀스 같은 장남감쪽으로 연결되는 컨텐츠도 많고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런닝타임 짧은 컨텐츠들이 유튜브랑 연동해서 계속 공급되고 있습니다. 거의 중박 이상이고요 (눈에 띄게 망한건.. 엘레나공주 정도..)
아무튼 새로운 컨텐츠는 계속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나올거라는 거죠.

특히 한국은 뽀로로+타요시기 지나면 볼만한 컨텐츠가 없죠 디즈니 말고는 무슨메카드/*봇/코코밍같은 일본 여아애니/ 엉덩이탐정 정도 인듯,,
지금도 저희집은 디즈니채널 + 디즈니주니어 채널 고정인데... 10세이하 있는 집들은 디즈니플러스 가입 안하면 버티기 힘들 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484 [일반] 겨울왕국2 간단 스포리뷰 [41] 치열하게11177 19/11/21 11177 0
83483 [일반] [도서] 프랑스인이 쓴 북한현대사 [8] aurelius8374 19/11/21 8374 6
83482 [정치] 문재인의 국민과의 대화, 황교안의 청년 간담회 및 단식 관련 단상 [99] 유료도로당14646 19/11/21 14646 0
83481 [일반] 제 얘기를 잠시 여기다 적겠습니다 [32] 앎과모름의차이9042 19/11/21 9042 6
83480 [일반] 아이리시맨 - 그리고 남겨진 것들.(스포!) [7] aDayInTheLife6704 19/11/20 6704 1
83479 [정치] 경제이슈를 정쟁에 이용하는 것의 부당함 [55] coyner9326 19/11/20 9326 0
83478 [정치] 민중당 홍콩진압 규탄 성명 [9] 나디아 연대기9792 19/11/20 9792 0
83477 [일반] 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은 우리와 다른가?(aka 내로남불) [97] 도뿔이10939 19/11/20 10939 8
83476 [일반] [북한] 최선희, 북러 국제·역내 전략공조 위해 방문 [6] aurelius8687 19/11/20 8687 1
83475 [일반] 한략(韓略) (2) [33] 성상우7047 19/11/20 7047 3
83474 [일반] 난생처음 소송 피고가 되었습니다.(다들 감사합니다.) [45] lux16330 19/11/20 16330 1
83473 [일반] 겨울왕국2 개봉기념으로 쓰는 이야기 - 01. 겨울왕국팬들을 환장하게 만든 동영상 [10] 치열하게10563 19/11/19 10563 2
83472 [일반] 유니클로를 보니 불매운동이 저물어 가네요. [189] 그랜즈레미디19526 19/11/19 19526 6
83471 [일반] [바둑]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이세돌 9단 [17] 及時雨13128 19/11/19 13128 8
83470 [일반] 한국(KOREA)의 정통성 [36] 성상우8801 19/11/19 8801 3
83469 [일반] 단순 실수로 전과목0점.. 수능4교시 논란 [107] 사악군16972 19/11/19 16972 14
83468 [일반] [역사] 19세기 프랑스인의 눈에 비친 조선 [29] aurelius12819 19/11/19 12819 35
83467 [일반] 디즈니+가 시작 텃날 가입자1000만명을 기록햇네요 [59] 강가딘14428 19/11/19 14428 0
83466 [정치] 홍콩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소개합니다 [48] Montblanc15726 19/11/19 15726 0
83465 [정치] 나경원 원내대표가 딸 면접을 맡은 교수를 올림픽 예술 감독으로 밀어주었다는 의혹. [598] kien19561 19/11/18 19561 0
83464 [일반] 여론참여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8] 6067 19/11/18 6067 0
83463 [일반] [테니스] 얼마나 고여있는지 다시 한 번 알아보자 [43] Rorschach15624 19/11/18 15624 4
83462 [일반] [고문서] 조선천주교의역사 (1874年) [12] aurelius7826 19/11/18 7826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