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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9/16 00:13:28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지금 갑니다, 당신의 주치의. (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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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Wolf
16/09/16 00:21
수정 아이콘
피지알스러운글이다......
저글링쫓는화염차
16/09/16 00:25
수정 아이콘
외과선생님이신가봐요 고생하십니다.
16/09/16 01:33
수정 아이콘
하하 고생이 진짜 많으셔요 선생님...ㅜㅜ
프로아갤러
16/09/16 01:59
수정 아이콘
똥얘기 나오자마자 추천을 눌러드렸습니다
16/09/16 02:24
수정 아이콘
홍차도 그렇지만 PGR도 의사분들이 정말 꽤 계신것 같네요.

추석때 고생하십니다. 저도 추천 하나 누릅니다.
cluefake
16/09/16 03:39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정체성에 공헌하는 글이군요.
내일은
16/09/16 07:40
수정 아이콘
새로운 똥얘기는 언제나 환영이야
16/09/16 09:05
수정 아이콘
역시 pgr엔 똥덕분들이 많...
후후훗
16/09/16 09:14
수정 아이콘
추석때 응급실은 정말 헬이죠.. 고생많으십니다
휴일에 배달해주는 식당이 맥도날드밖에 없어서 전공의때 통화횟수 2위가 맥도날드였던 기억이 나네요
실론티매니아
16/09/16 09:59
수정 아이콘
피쟐스러운 글엔 선추천 !!
의사분들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달토끼
16/09/16 10:00
수정 아이콘
1탄이 어디있나 했더니 5월 말 이군요. 그것만 봐도 얼마나 바쁘신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병원 덕을 몇번이나 본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16/09/16 10:52
수정 아이콘
정체성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3편도 기다릴게요.
타마노코시
16/09/16 11:03
수정 아이콘
와이프 응급과 레지던트인데 정말 일시키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특히 명절때는 전화하다가 끊는 일이 부지기수라..
16/09/16 11:24
수정 아이콘
자몽선생
화이팅!
마티치
16/09/16 11:36
수정 아이콘
지난 글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앞으로도 종종 연재(?) 부탁드립니다. :)
힘내세요!
-안군-
16/09/16 15:01
수정 아이콘
현장감 넘치는 외과의사 선생님의 증언 + 똥이라니!!
이건 완전 치트키 아닙니까?!! (추천이 댓글보다 많아.. 후덜덜;;)
16/09/17 10:06
수정 아이콘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오늘부터 쉽니다!! 하하하
다대리
16/09/17 17:47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하하하...
sway with me
16/09/17 22:22
수정 아이콘
외과 선생님이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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