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14 09:41:3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집냥이 동영상 하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순규하라민아쑥
16/08/14 09:43
수정 아이콘
보통 저러다 놓치면 옆으로 발라당 하거나 할짝 할짝 아무일 없는척 하는데 쟤는 하염없이 쳐다보네요 크크
독수리가아니라닭
16/08/14 09:46
수정 아이콘
뒷모습이 늠름하네요
다혜헤헿
16/08/14 09:57
수정 아이콘
튼실한 뒷다리네요 크크크
도로시-Mk2
16/08/14 10:27
수정 아이콘
뱃살, 궁디살 만지고 싶당
홍승식
16/08/14 10:32
수정 아이콘
뛰어올라서 잡는 줄 알았더니만 그렇게 대놓고 걸어가면 어떡하니. 크크크
덕베군
16/08/14 10:38
수정 아이콘
길고양이 출신들을 키우다 보니 컬러가 가지가진데요
특히 노랭이들은 타고나게 길쭉길쪽하고 다른 길고양이에 비해 털이 장모에 털뿜뿜 최고고 그런 특징이 있는거같아요
턱시도같이 까만색이 많은 아이들은 털이 짧고 기타등등 하하
저희집 첫째가 노랭인데 세상에 겁이란 겁은다 잡수시고 살고 예민해서 살이 안찝니다
좋은사료 먹이고 닭가슴살도 삶아 먹이고 공을 들여도 살이 안쪄요 ㅜㅜ
그래서 튼실한 노랭이를 보면 대리만족이 드네요
이집 노랭이 므찌네요 크크크
리멤버노루시안
16/08/14 10:54
수정 아이콘
우리 고양이는 창밖에 비둘기가 보이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분노의 으르렁?과 은폐 엄폐후 유리창까지 습격 상황극도 벌이고 난리가 나요
그런데 막상 밖에서 비둘기를 본 적이 있는데, 무서워서 품에 엥기고 시선 외면하고 쫄보도 이런 쫄보가 없네요 크.
세체미
16/08/14 12:06
수정 아이콘
똥개도 홈에서 절반은 먹고들어간다....
집묘라 홈에서 절반은 먹고들어간걸로.....
리멤버노루시안
16/08/14 12:33
수정 아이콘
사실 유리창으로 막혀있으니 쎈 척 하는 거죠.. 흐흐.
약팔러갑니다
16/08/14 16:51
수정 아이콘
으 크크크크 너무 귀엽네요!
영원한초보
16/08/14 11:36
수정 아이콘
요즘은 매미를 자주 잡아 옵니다.
이름없는자
16/08/14 13:26
수정 아이콘
고양이들은 창 보는걸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하긴 움직이는게많으니
제 어머
16/08/14 14:50
수정 아이콘
비둘기는 꿩맛이랑 비슷해서 잡아오면 탕 끓여 드셔도 됩니다. 훈련시켜서 맛있는 비둘기탕 냠냠 어떠신지 크크
Mighty Friend
16/08/14 15:34
수정 아이콘
남의 집 고양이는 비둘기를 노리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파리가 들어오면 사람에게 잡아달라고 울어요.
Daniel Day Lewis
16/08/14 16:59
수정 아이콘
닉값하셔야지요... 만능집사!! 얍얍!
얼른보내줘
16/08/14 21:01
수정 아이콘
으아아아 귀여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94 [일반] 특과반 이야기 [34] 동전산거5137 16/08/15 5137 0
66993 [일반] 티파니가 욱일기가 들어간 로고를 sns에 올렸네요. [627] 릴리스36182 16/08/15 36182 1
66992 [일반] 페라리와 프란체스코 바라카 [4] 모모스20137010 16/08/15 7010 3
66991 [일반] 초등학교 시절, 참 쓰레기 같은 선생들 많았는데. 지금은 달라졌겠죠? [89] 비타100013285 16/08/15 13285 2
66990 [일반] 현재 웹갤에서 떨어진 정의당 관련 초특급 정치폭탄 내용입니다 [79] 공원소년22413 16/08/15 22413 24
66989 [일반] 아이를 키운다는 것.. [10] 잉크부스4891 16/08/15 4891 17
66988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0주차 감상 [23] 이홍기4706 16/08/15 4706 1
66987 [일반] IOI의 손에 손잡고를 들어봤습니다. [29] 비타에듀6714 16/08/15 6714 0
66985 [일반] 학교에서는 '투쟁'만이 문제해결의 방식일까? [32] 삭제됨4070 16/08/15 4070 5
66984 [일반] 여말선초의 여진족들, "이성계 어르신 오셨습니까" [28] 신불해38713 16/08/14 38713 27
66983 [일반] 가온모바일차트 월간 탑텐급 음원들 얘기 [1] 좋아요4286 16/08/14 4286 1
66982 [일반] 한의학에 대한 기억과 미신 [36] 겜돌이6191 16/08/14 6191 0
66981 [일반] 학교가 차별을 조장한다는 티타늄님의 글을 읽고. [24] 삭제됨6006 16/08/14 6006 4
66980 [일반] 내 차가 찌그러 졌다. [4] 면역결핍4591 16/08/14 4591 1
66979 [일반] 2차대전 이탈리아 전투차량은 전부 병맛? [10] 모모스20139966 16/08/14 9966 0
66978 [일반] 자유주의의 소멸에 대한 불쾌한 우화 - 미셸 우엘벡 <복종> [6] 상여선인4436 16/08/14 4436 1
66977 [일반] 그 유명한 나폴레옹이.....조루? [114] 신불해12842 16/08/14 12842 3
66976 [일반] [바둑]응씨배 결승전 관전후기 (박정환 vs 탕웨이싱) [9] Dow6126 16/08/14 6126 1
66975 [일반] [잡담] 다시 꺼내보는 몇곡의 SMAP 노래들 [28] classic6051 16/08/14 6051 1
66974 [일반] 살해된 아들이 보낸 문자 [22] swear9194 16/08/14 9194 0
66973 [일반] 최강의 갑옷 - 판금갑옷 - [32] wlsak15394 16/08/14 15394 7
66972 [일반] 내 낡은 서랍속의 추억 [3] 감모여재3143 16/08/14 3143 1
66971 [일반] 내 생에 최고의 한 곡 [9] 켈로그김4540 16/08/14 454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