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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02 10:06:55
Name 자전거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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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2016 프로야구 올스타전 엠블럼, 후보명단 발표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35598

올해 개최지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입니다.

엠블럼도 이번거는 잘뽑은듯...

투표는 6월 7일 14시부터...!!

엘지팬으로서 4개부문 정도는 보내고싶어요.

특히 3루랑 마무리...

이번 올스타전은 돔이라 날씨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작년,제작년은 비가 와서..... 여러모로 불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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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16/06/02 10:09
수정 아이콘
한화에 외야수 이종환은 왜?!
그냥 이성렬이나 송주호를 넣지..크크크크크크크크
야크모
16/06/02 12:26
수정 아이콘
송주호는 WAR가 -라서 나오면 팀에 해가 되는지라... 안나와서 WAR가 0인 사람이 더 우수합니다?
그 한화에서도 2012~2016 시즌에 걸쳐 권용관/송주호가 꾸준히 또한 압도적으로 WAR 꼴지1,2위 입니다.
솔로11년차
16/06/02 10:11
수정 아이콘
왠 헥터... 저러고 윤석민이나 양현종이 차출되지 않으면 모를까, 그래봐야 감독이 뽑을텐데.
곧미남
16/06/02 15:43
수정 아이콘
지금 성적이면 당연히 헥터이긴 하죠.. 햄종이가 방어율 겨~우 3점대 찍는중이라
솔로11년차
16/06/02 15:52
수정 아이콘
딱히 성적기준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NC도 현재 평자책2.61로 1위인 해커가 아니라 3.83의 이재학이 후보고, LG는 44이닝의 류제국이 후보구요.
'올스타'전에 굳이 약을 했던 경력이 있는 선수를 후보로 올렸는지. 양현종이라면 대체제로 부족하지 않은데요.
곧미남
16/06/02 16:35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약 부분을 생각하면.. 양현종의 이닝으로 채울수가 있겠네요
고러쉬
16/06/02 10:14
수정 아이콘
역시 고척돔에서 하네요
내년에는 라팍에서 하고 그 다음시즌은 새로운 마산규장에서 하겠죠?
올해도 진짜 티켓팅 치어리더 앞으로...
花樣年華
16/06/02 10:17
수정 아이콘
기아는 그냥 쉬자...
방과후티타임
16/06/02 10:24
수정 아이콘
이종환이 왜 포함된건지....스태티즈 보니 16타석밖에 안되던데...최진행 김경언이 부상때문에 안되면 이성열이라도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안뽑히겠지만 뭔 기준인지 의문이네요
데프톤스
16/06/02 11:37
수정 아이콘
뽑을테만 뽑아보던가겠죠...크크
16/06/02 10:24
수정 아이콘
올스타 팀 이름 좀 그만 바꿉시다... 그냥 동군 서군 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앙토니 마샬
16/06/02 10:38
수정 아이콘
바꾸기 싫어서 저걸로 확정한거에요 작년에.
16/06/02 10:54
수정 아이콘
이제 앞으로 계속 드림/나눔이 되는 건가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년에 한 번씩 갈아치우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앙토니 마샬
16/06/02 16:53
수정 아이콘
네 지난해부터 10구단 체제 되면서 아예 저걸로 말뚝박았어요. 동군 서군도 말이 안되던거였죠. 동쪽에 있는팀이 서군에 있고 서쪽에 있는팀이 동군에 있고 그래서
솔로11년차
16/06/02 10:57
수정 아이콘
전 이번 이름이 별로라. ㅠㅠ
'드림팀'은 '드림팀'같은데, '나눔팀'은 '드림'을 살리기 위해서 그냥 따라온 말이란 느낌이 강해서.
키스도사
16/06/02 11:13
수정 아이콘
나눔과 드림이라는 팀명은 "사랑을 팬들에게 나누고 드립니다" 라는 뜻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년 올스타전 슬로건도 <사랑을 나누고, 꿈을 드립니다.>죠
솔로11년차
16/06/02 11:20
수정 아이콘
팀영의 의미는 알고 있습니다.
단지 '드림'을 '드리다'와 '꿈'이란 이중적 의미로 활용하기 위해 나눔이란 단어가 선택됐다는 거죠.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건데, 제출자가 '나누고 드린다'라는 의미로 제출했겠으나, 그 전에 그 발상은 거기서 왔겠죠.
전 그게 별로라는 거구요. 의미도 그닥인데, 한쪽은 '드림팀'이고, 한쪽은 '나눔팀'이란 것이 더 마음에 안듭니다.
제랄드
16/06/02 10:29
수정 아이콘
두산은 뭐...

니퍼트 - 희박(김광현)
정재훈 - 유력
이현승 - 경합(손승락)
양의지 - 희박(강민호)
오재일 - 경합(구자욱-부상)
오재원 - 유력
허경민 - 희박(최정&황재균)
김재호 - 유력
민병헌 - 유력
박건우 - 희박(최형우, 김문호, 이대형)
증슈빈 - 희박(최형우, 김문호, 이대형)
김재환 - 매우매우매우 희박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충 이 정도려나요?
최근 롯데팬분들의 화력이 예년만 못해서 1위 버프로 대충 4~6명 정도가 될 것 같군요.
LG우승
16/06/02 10:47
수정 아이콘
1루가 가장희박해보이네요...
테임즈
16/06/02 12:00
수정 아이콘
구자욱이 지금부터 올스타전까지 한게임도 못뛰어도 구자욱일겁니다
국산반달곰
16/06/02 12:46
수정 아이콘
정재훈도 윤길현때매 힘들걸요
16/06/02 10:33
수정 아이콘
기아는 나지완 김주찬을 제외하고 딱히 뽑힐만한 후보가 보이지 않네요. 이렇게 된거 기아는 감독 추천만 가는걸로... 어린애들도 많고 해서 좀 쉬어야 해요 크크
솔로11년차
16/06/02 10:58
수정 아이콘
어린 애들이 많아서 가보는 게 좋죠. 차라리 노장이 쉬는게 낫고.
16/06/02 11:06
수정 아이콘
어린 애들이 갈만한 인지도가 없어서... 전 차라리 양현종이 감독 추천으로 갔으면 하네요. 멘탈도 좀 추스릴겸... 어쨌든 프렌차이즈니..
솔로11년차
16/06/02 11:07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이 7월인데, 그 때까지 멘탈이 흔들리고 있으면 안되겠죠. 조금이라도 쉴 수 있으면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KBO 전체에서 이닝과 투구수 모두 헥터에 이어 2위에요.
해달사랑
16/06/02 13:11
수정 아이콘
서동욱 김호령을 밀어야죠
16/06/02 13:11
수정 아이콘
네 그럼 저도 한번 열심히 밀어보겠습니다 흐흐
tannenbaum
16/06/02 15:14
수정 아이콘
강한울 강한울 강한울 강한울 강한울요~~!!!!
솔로11년차
16/06/02 16:44
수정 아이콘
강한울이 활약했느냐는 접어두더라도,
나눔 유격수 쪽이 나름 격전지라 강한울은...
테임즈
16/06/02 10:40
수정 아이콘
nc 는 작년에 나성범도 미끄러진 마당에 아무도 장담못할듯
걱정말아요 그대
16/06/02 10:41
수정 아이콘
엘지는 그래도 두명은 보내겠네요. 히요미랑 임정우
기지개피세요
16/06/02 10:46
수정 아이콘
엘지는 히메네스는 꼭꼭꼭 보내고 싶어요. 거기가서 재롱떠는거 보고싶네요. 크크크
아이작mk2
16/06/02 10:47
수정 아이콘
엘지는 둘 말고 없죠 냉정하게
LG우승
16/06/02 10:48
수정 아이콘
지극히 엘지팬의 입장에서 성훈이형 스타팅으로 마지막으로 보내드리고싶은데 쉬워보이지 않네요.. ㅠㅠ
LG우승
16/06/02 10:51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요즘 팬투표는 아이돌팬덤과의 연합전선이라 예측이 쉽지않죠. 정확히는 잘모르겠는데 엘지팬들이 작년에 놔버려서..

올해 엘지는 그래도 든든한 트와이스와 연합전선구축의 기미가보이긴하지만...
16/06/02 10:54
수정 아이콘
주처 나비빼곤 기대안합니다.
감독추천으로 헥터 가서 팬서비스를.
16/06/02 10:54
수정 아이콘
한화이글스 갤러리 분탕들이 한화로 기둥 세울 생각 하던데 전 그냥 그거 성공하나만 보겠습니다 크크

그나저나 송은범-차일목, 심수창-조인성이 아니라니 한화구단 센스가 없네요.
키스도사
16/06/02 10:54
수정 아이콘
롯데도 예전 같은 화력이 아니라 올해는 강민호, 황재균 정도가 확실해 보이고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대타자는 꼭 올스타 갔으면...
LG우승
16/06/02 10:59
수정 아이콘
김문호선수는 그래도 무조건뽑히지 않을까요?
사이버포뮬러
16/06/02 10:57
수정 아이콘
kt .. 제발 투표로 한명이라도 보내보고 싶은데..꿈이 크죠..?
ll Apink ll
16/06/02 11:02
수정 아이콘
신재영-김상수-김세현-박동원-테임즈-서건창-히메네스-김하성-나성범-임병욱-고종욱-이택근
으로 밀껀데 과연 저중에 몇이 선정될런지 크크크
16/06/02 11:11
수정 아이콘
요즘 몇 년간 올스타전 투표에 소홀했는데 간만에 다시 롯데 줄세워야겠네요
16/06/02 11:19
수정 아이콘
올해 삼성은 국밥 혼자 가겄구나~
태연­
16/06/02 11:24
수정 아이콘
구자욱 못가나요? ㅠㅠ
16/06/02 11:27
수정 아이콘
지금 부상중이기도하고...

오재일 이길 수 있을까요 ㅠㅠ
태연­
16/06/02 11:30
수정 아이콘
인기투표 아입니까 ㅠㅠ
4월이야기
16/06/02 11:37
수정 아이콘
가장 유력한 승짱이 있지 말입니다.;;
손나이쁜손나은
16/06/02 11:22
수정 아이콘
약한남자도 나오는군요
밀레니엄팰콘
16/06/02 11:57
수정 아이콘
약 두명, 도박 두명, 음주운전 한명 나오네요.
메롱약오르징까꿍
16/06/02 11:24
수정 아이콘
맘 같아선 우리선수들 한명도 안뽑혀서 푹 쉬었으면 하네요
4월이야기
16/06/02 11:26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으로 투표해 보면
선발 - 니느님 / 신재영
중간 - 정재훈 / 김상수
마물 - 락앤락 / 정우람
포수 - 양의지 / 박동원
1루 - 오재일 / 테임즈
2루 - 우리혐 / 서건창
3루 - 마그넷 / 히요미
유격 - 김재호 / 오지환
외야 - 민병헌 / 이용규
외야 - 이대형 / 나성범
외야 - 손아섭 / 고종욱
지타 - 승짱짱 / 로사료
순뎅순뎅
16/06/02 16:1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로사료 포수로 보고 싶은데...
이에니카엨챸탘놐
16/06/02 11:32
수정 아이콘
넥센은 신재영 박동원 김하성정도 유력으로 보이고 그 외에 비빌만한건 서건창정도로 보이네요. 나머진 동포지션에 너무 압도적인 선수가 있어나 활약이 미미하니...
산성비
16/06/02 11:38
수정 아이콘
김재환 나와서 홈런더비 하면 볼만 하겠네요
16/06/02 11:48
수정 아이콘
오지환 나갔으면 좋겠는데.... 타율이 요즘 아주 망이라 허허... ㅠㅠ 김하성이 거의 확정적일 것 같고...
히요미는 거의 확정이라고 보고, 정우 됐음 좋겠습니다.
비익조
16/06/02 12:07
수정 아이콘
기아는 쉬자. 난 이번에 너네 하나도 안찍을란다
상자하나
16/06/02 12:22
수정 아이콘
드림팀은 포수가 정말 드림팀이네요.
위원장
16/06/02 12:25
수정 아이콘
기아 헥터는 뽑히거나 추천선수로 가겠죠. 신재영보다 성적도 좋고 리그 최고 선발투수인데 이렇게 자팀팬들이 관심이 없어서야...ㅠ
솔로11년차
16/06/02 12:54
수정 아이콘
약도 있고, 양현종과 윤석민의 인기도 높으니까요.
해달사랑
16/06/02 13:12
수정 아이콘
가봐야 투수는 들러리라.
밀레니엄팰콘
16/06/02 13:3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잘해봐야 약물선수니...
위원장
16/06/02 13:47
수정 아이콘
음 약생각은 못했네요.
임개똥
16/06/02 13:06
수정 아이콘
넥센은 어짜피 팬투표 화력에서 밀리니, 경기 나가지 말고 그냥 잘 쉬었으면 좋겠네요.
그래그래
16/06/02 13:24
수정 아이콘
기아팬인데 고척돔 안가는 대신(?)에 넥센으로 줄 세우겠습니다. 크크.
강정호
16/06/02 21:54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해주세요 고객님!
카스가 아유무
16/06/02 13:54
수정 아이콘
왜 안지만이 마무리로 나오지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어도 성적도 성적이고 지금 심창민이 마무리 한지 꽤 됐는데..불펜은 음..올스타에 내밀만한 자원이 안보이네;;
이치죠 호타루
16/06/02 13:58
수정 아이콘
신재영 김상수 김세현 박동원 김하성 정도 밀어보지만... 끄응...
김상수와 김세현이 각각 서군 홀드 2위 / 서군 세이브 1위인데(서군 홀드 1위는 이보근입니다만 요즘 워낙 못 던져서) 올해 올스타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근데 임정우도 워낙 잘 던져서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16/06/02 15:30
수정 아이콘
하하 그 와중에 올스타 후보조차 혼자 용병 없는 삼성이네요. 하...
곧미남
16/06/02 15:44
수정 아이콘
기아는 잘하면 김주찬 정도일라나.. 아님 걍 다 쉴라나
프로토스 너마저
16/06/02 21:10
수정 아이콘
엔씨는 테임즈 나성범 정도 보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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