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2/03 01:24:36
Name OrBef
Subject [일반] 자유 게시판 신규 운영위원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진 OrBef 입니다.

자운위 활동에 대한 지난번 회원 대상의 조사에서의 피드백이 긍정적이었고, 운영진/운영위 내부적으로도 현재 시스템이 관리의 시의성과 일관성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하여, 자운위 기간을 다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큰 문제점이 새로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은 꽤 오랜 기간 동안 운영하게 될 듯 합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위는 일단 앞으로 3개월간(2016 년 2월 말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 재연장은 따로 공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개월마다 같은 공지를 다시 올리는 것도 피로감을 조성할 것 같아서입니다) 다만 운영위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도 이번에는 박진호님이 개인 사정으로 운영위에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시게 되었습니다. 하여 운영위 구성에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3기 자유게시판 운영위는 운영진: Orbef
임기 연장을 원하는 기존 운영위원: 위르겐 클롭, 린, Kaise, jjohny_Kuma
그리고 두 분의 신규 운영위원으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운영진, 기존 위원, 신규 위원간의 자운위 내부에서의 권한 차이는 없으며, 합의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수결로 결정합니다.

**기존 운영위원과 더불어 새바람을 불어 일으켜주실 신규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사유
1. 결원 충원
2. 새로운 시각을 지닌 분의 합류로 운영위의 균형있는 운영 도모

운영위원 지원 자격
-가입 후 3년 이상 경과
-자유게시판 운영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분 (운영위 활동은 보기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입니다)
-가입 기간 대비 누적 벌점이 많지 않은 분
-그 동안 활동내역을 조회하기 때문에 활동이 왕성하신 분이 유리합니다만
조용히 활동하신 분의 경우 지원서에 계획을 정성스럽게 써주신다면 십분 반영하겠습니다.

지원 방식
쪽지로 지원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활동기간: 시행개시로부터 3개월
- 시행 후 활동 평가 및 의견 등에 따라 일정 기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기한
~ 12/7 까지 쪽지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반복문
15/12/03 10:12
수정 아이콘
박진호님 수고하셧어요
Sgt. Hammer
15/12/05 01:51
수정 아이콘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재게시판 시절 신세 많이 졌던 기억이 나네요.
푹 쉬고 충전해서 돌아오시길 ^^
랜슬롯
15/12/05 02:42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탈퇴했다가 재가입한게 아니라면 한 번 지원해보고싶지만, 재 가입한 아이디라 아직 일년밖에 안됬네요. 좋은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97 [일반] 한 학생으로서 법무부 '사시 폐지 유예'에 대한 소견 [79] 임팬더굿11206 15/12/06 11206 40
62396 [일반] 노래 잘 부르는 여자 이야기 [12] 누구겠소6627 15/12/06 6627 6
62395 [일반] 이재명 시장 엄청 끌립니다. [101] 갈길이멀다13210 15/12/05 13210 19
62394 [일반] 재미로 보는 최근 장르소설계의 경향들 (문피아편) [54] 큐브12109 15/12/05 12109 5
62393 [일반] 안철수 의원이 해줬으면 하는 일 [59] 스칼7419 15/12/05 7419 4
62392 [일반] [재업]맹수들의 천국이었던 한반도 [22] 자전거도둑11625 15/12/05 11625 6
62390 [일반] [다소 자괴감] 지금 제게 벌어진 일 [46] 로쏘네리8529 15/12/05 8529 67
62389 [일반] 수원FC K리그 클래식 승격 [45] Korea_Republic6465 15/12/05 6465 8
62388 [일반] 삼성의 엄청난 실험-스포츠 마케팅이 아닌 수익을 내라!!! [80] Korea_Republic11286 15/12/05 11286 2
62387 [일반] [야구] 심심풀이로 보는 KBO 역대 베스트팀 [60] 유유히8100 15/12/05 8100 0
62386 [일반] 면접보러 가는 길에 똥지린 이야기. [34] 종이사진7054 15/12/05 7054 26
62385 [일반]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 갑질, 비서관 월급 상납 요구 [60] 아몬7908 15/12/05 7908 14
62384 [일반] 취직했습니다.(스압후기) [81] Socceroo17208 15/12/05 17208 6
62383 [일반] 임용시험에서 의자왕된 썰 [19] 계피9230 15/12/05 9230 1
62382 [일반] [MLB] 박병호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식.jpg [13] 김치찌개7580 15/12/05 7580 0
62381 [일반] 조별발표를 망치고난 후 [29] whenever6862 15/12/05 6862 4
62380 [일반] 국회 열정페이의 민낯 [67] 어강됴리9560 15/12/05 9560 5
62379 [일반] [야구] 오타니 준결승때 삼진 영상 [12] 삭제됨5652 15/12/05 5652 0
62378 [일반] [MLB] 잭 그레인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행 [36] SKY928161 15/12/05 8161 0
62377 [일반] [야구] 롯데 황재균도 MLB 응찰 구단 없었다 [56] 만일....1000111051 15/12/05 11051 2
62374 [일반] 싸이 현재 추세를 전작들과 아주 간략하게 비교 해보겠습니다. [26] 큐브11741 15/12/05 11741 0
62373 [일반] 자유 게시판 신규 운영위원을 모십니다 [3] OrBef4999 15/12/03 4999 0
62372 [일반]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의 입을 통해서 들었을 때 [40] Red Key7959 15/12/05 7959 3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