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인 미료가 2월 1일 솔로앨범을 발매합니다. 가인과 나르샤에 이어 세번째로군요.

첫번째 티저에는 소녀시대의 써니가 출연을 했습니다. 티저에만 출연인지 뮤직비디오에도 나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티저에 나오는 음악을 들어보면 꽤 잘 나온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풍문으로 들었소" 뮤직비디오입니다.

이게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OST라서 뮤직비디오 내용은 영화 클립이 대부분입니다.

함중아와 양키스의 1980년 곡의 리메이크라고 하고요, 전 개인적으로 우연히 들었다가 꽂혀서 계속 듣고 있는 중입니다.








비스트의 디지털 싱글 "이럴 줄 알았어"의 테마 뮤직비디오라고 합니다.

"~라고 합니다"라고 쓴 이유는 "테마 뮤직비디오"라는 게 뭔지를 모르겠어서 그렇습니다. -_-;;;; (그래서 짧은가요?)

뭐 아무튼 노래 괜찮고... 비스트의 막내로서 평소에는 형들보다 덜 알려진 손동운 군도 멋지게 나왔네요.








브라이언이 새로 발매하는 미니앨범 "[ReBorn Part.1]"의 타이틀곡 "너 따윈 버리고(Let This Di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작곡가는 f(x) 피노키오의 작곡가고 작사는 Tiger JK라고 하는군요. 노래에도 피처링을 해 주었습니다.

노래는 팝 느낌이 강하면서도 브라이언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느낌있네요.